시노코리안, K.L글로벌과 손잡고 중국 화장품시장 공략
입력 2018.04.0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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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기능성화장품 플랫폼 스타트업인 ㈜시노코리안(대표 박영만)이 미용성형,피부미용제품 전문기업 ㈜K.L글로벌(케이엘글로벌, 대표 이창호)와 합작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뷰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6일 발표했다.

최근, 미국에 이은 세계 2위 규모로 성장한 중국 화장품시장은 개성화, 세분화 되는 중국소비자들의 기호에 따라 새로운 K-뷰티 3.0시대를 맞이했다.

시노코리안은 글로벌 소싱 및 유통 전문가로 구성된 플랫폼 스타트업으로, CBT(Cross Boarder Trading∙해외직접판매)와 O2O 서비스 등 중국시장에 최적화된 신유통모델을 활용해 상품과 콘텐츠를 중국 시장에 유통한다.

특히 시노코리안 박영만 대표는 롯데쇼핑㈜롯데마트 중국대표처 수석대표 출신으로, 중국 유아동 플랫폼인 테바글로벌(맘스베베)을 성공적으로 론칭시킨 중국유통 전문가다.

이번 합작 계약을 통해 시노코리안은 케이엘글로벌과 함께 오는 6월 오픈을 목표로 중국 청도에 550㎡(약 165평) 규모의 토탈뷰티매장 스킨컬처를 기획하고, 에스테틱, 네일샵, 피부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과 함께 기능성화장품 전문 O2O매장인 ‘월드 더마(WORLD DERMA)’를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6월, 중국 청도(青岛∙칭다오)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성중성(城中城)에 오픈 예정인 토탈뷰티매장 ‘스킨 컬처(SKIN CULTURE)’ 월드더마 O2O매장에서는 시노코리안이 보유한 한국 기능성화장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중국 위생허가를 획득한 제품은 물론, O2O매장의 이점을 살려 미처 위생 허가를 받지 못한 우수 제품도 중국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박영만 시노코리안 대표는 “중국의 뷰티시장은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시장이다. 기능성화장품 전문 O2O매장 월드더마를 통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한국의 우수한 제품들을 직접 소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대표는 “중국 위생허가를 획득한 제품은 물론, O2O매장의 이점을 살려 미처 위생 허가를 받지 못한 우수 제품도 중국 소비자에게 판매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K.L(케이엘)글로벌의 이창호 대표는 “중국유통전문기업인 시노코리안과 합작계약을 체결하고 중국에 함께 진출할 수 있어 큰 힘이 된다”며, “케이엘글로벌은 중국 주요 거점도시에 연간 10개의 스킨컬처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며, 중국 뷰티시장을 빠르게 선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노코리안-케이엘글로벌 합작식 (사진 왼쪽부터 케이엘글로벌 이창호대표, 시노코리안 박영만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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