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온, 메가박스와 손잡고 향기마케팅 펼치다
입력 2018.03.13 10:25 수정 2018.03.1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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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간 프리미엄 향기마케팅을 선도해온 ㈜센트온(대표 유정연)이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김진선)과 손잡고 국내 영화관 최초로 CI(Corporate Identity) 향기마케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국내에 기업 고유의 향기(CI향)을 입은 영화관이 탄생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해 6월부터 센트온은 메가박스 마케팅 담당, 메가박스 더 부티크를 이용한 고객 등 수십 번의 사전 테스트를 통해 개발에 성공한 메가박스 더 부티크 CI향 ‘가든 오브 더 부티크(Garden of THE BOUTIQUE)’향은 고혹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부티크의 분위기와 프랑스 남부의 리비에라(Riviera) 해변의 풍광을 가득 담고 있다.

특히 ‘가든 오브 더 부티크’향은 향긋한 프루티 향과 이국적인 스파이시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럭셔리한 느낌을 자아내고, 은은한 머스크 향과 우디 향이 그 깊이를 더해 고혹적이며 매혹적인 오리엔탈 느낌을 지속시켜 준다.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 관계자는 “메가박스 더 부티크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공간의 컨셉과 아름다움을 오랫동안 기억하게 하고,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CI 향기 마케팅을 선택하게 됐다”며 “이번에 개발한 CI향 ‘가든 오브 더 부티크’는 우리의 니즈를 정확히 반영한 향으로 전국 메가박스 더 부티크 5개 지점 코엑스, 분당, 하남스타필드, 센트럴, 일산벨라시타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센트온 유정연 대표는 “향기는 이제 기업의 또 하나의 브랜드이자, CI향(香)이 되고 있다.향기는 고객에게 가장 먼저 강렬하게 각인되는 요소”라며, ”메가박스 더 부티크의 CI향은 고객에게 브랜드를 각인시키고 더 부티크만의 매력을 어필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센트온은 국내 향기마케팅을 리드하는 No.1 회사로 유수의 특급호텔 및 국내외 자동차, 패션과 금융기관 및 공공기관 등에 향기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전국 120여명의 센트 마스터(향기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자체 연구소 및 세계 최고의 향기마케팅회사인 센트에어와 독점 제휴를 통해 약 2,000여종의 향 라이브러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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