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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키토산 마켓의 시장규모가 2016년부터 오는 2025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연평균 17%에 달하는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지속하면서 껑충 뛰어오를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예를 들면 폐수에서 금속 뿐 아니라 살충제, 계면활성제, 페놀 및 폴리염화비닐 등의 화학물질을 제거하는 데도 키토산이 유용하게 사용되면서 수요가 치솟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에 따라 오지난 2015년 31억9,000만 달러 볼륨에 불과했던 글로벌 키토산 마켓이 오는 2025년에 이르면 178억4,000만 달러 규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소재한 시장조사‧컨설팅기관 그랜드 뷰 리서치社(Grand View Research)는 이달들어 공개한 ‘2014~2025년 키토산 마켓 용도별, 지역별 전망 및 트렌드 분석’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키토산 마켓에서 이처럼 수요가 높게 일고 있는 사유들로 천연 원료물질의 가용성과 가격, 품질 등을 꼽았다. 아울러 환경친화적인 폐수 처리물질로 사용되고 있는 데다 섬유산업 및 농업계에서도 활발하게 사용되면서 오는 2025년까지 키토산 수요가 더욱 크게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관련, 보고서는 키토산이 가장 풍부하게 존재하는 생체 고분자 물질의 일종으로 주로 어업 분야에서 새우껍질 폐기물로부터 얻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원료물질을 확보하기 위해 어업계와 긴밀하게 협력하는 것이 키토산 마켓이 성장하는 데 핵심적인 요인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원료물질의 저렴한 가격 또한 수요확대에 추진력을 제공해 줄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그 동안 시장을 지배한 곳은 일본기업들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중국이나 인도를 비롯한 기타 아시아 국가들에서도 신규업체들이 잇단 가세에 힘입어 키토산 마켓이 크게 성장하고 있는 현실에 보고서는 주목했다.
다만 키토산이 제약업계 및 의료업계의 필수소재로 자리매김되고 있음에도 불구, 부족한 순도(純度)로 인해 차후 시장이 성장하는 데 걸림돌로 작용할 개연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 보고서는 고순도 키토산의 적은 생산량과 높은 제조비용이 관련기업들로 하여금 제품혁신과 역량확대를 필연적인 과제로 부각시킬 것이라며 낙관적인 견해를 피력했다.
한편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시장의 경우 키토산의 최대 수요처는 식‧음료업계인 것으로 나타나 지난 2015년 2억9,000만 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와인 처리공정에서 키토산을 찾는 수요가 높은 현실에 힘입은 결과라는 것.
반면 북미시장에서는 화장품이 최대의 키토산 수요업종이어서 지난 2015년 14억2,000만 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했다. 더욱이 앞으로도 북미 화장품업계는 바이오 추출 퍼스널케어 제품을 원하는 수요가 높아 키토산 마켓 또한 크게 뛰어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고서는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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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키토산 마켓의 시장규모가 2016년부터 오는 2025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연평균 17%에 달하는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지속하면서 껑충 뛰어오를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예를 들면 폐수에서 금속 뿐 아니라 살충제, 계면활성제, 페놀 및 폴리염화비닐 등의 화학물질을 제거하는 데도 키토산이 유용하게 사용되면서 수요가 치솟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에 따라 오지난 2015년 31억9,000만 달러 볼륨에 불과했던 글로벌 키토산 마켓이 오는 2025년에 이르면 178억4,000만 달러 규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소재한 시장조사‧컨설팅기관 그랜드 뷰 리서치社(Grand View Research)는 이달들어 공개한 ‘2014~2025년 키토산 마켓 용도별, 지역별 전망 및 트렌드 분석’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키토산 마켓에서 이처럼 수요가 높게 일고 있는 사유들로 천연 원료물질의 가용성과 가격, 품질 등을 꼽았다. 아울러 환경친화적인 폐수 처리물질로 사용되고 있는 데다 섬유산업 및 농업계에서도 활발하게 사용되면서 오는 2025년까지 키토산 수요가 더욱 크게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관련, 보고서는 키토산이 가장 풍부하게 존재하는 생체 고분자 물질의 일종으로 주로 어업 분야에서 새우껍질 폐기물로부터 얻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원료물질을 확보하기 위해 어업계와 긴밀하게 협력하는 것이 키토산 마켓이 성장하는 데 핵심적인 요인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원료물질의 저렴한 가격 또한 수요확대에 추진력을 제공해 줄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그 동안 시장을 지배한 곳은 일본기업들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중국이나 인도를 비롯한 기타 아시아 국가들에서도 신규업체들이 잇단 가세에 힘입어 키토산 마켓이 크게 성장하고 있는 현실에 보고서는 주목했다.
다만 키토산이 제약업계 및 의료업계의 필수소재로 자리매김되고 있음에도 불구, 부족한 순도(純度)로 인해 차후 시장이 성장하는 데 걸림돌로 작용할 개연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 보고서는 고순도 키토산의 적은 생산량과 높은 제조비용이 관련기업들로 하여금 제품혁신과 역량확대를 필연적인 과제로 부각시킬 것이라며 낙관적인 견해를 피력했다.
한편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시장의 경우 키토산의 최대 수요처는 식‧음료업계인 것으로 나타나 지난 2015년 2억9,000만 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와인 처리공정에서 키토산을 찾는 수요가 높은 현실에 힘입은 결과라는 것.
반면 북미시장에서는 화장품이 최대의 키토산 수요업종이어서 지난 2015년 14억2,000만 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했다. 더욱이 앞으로도 북미 화장품업계는 바이오 추출 퍼스널케어 제품을 원하는 수요가 높아 키토산 마켓 또한 크게 뛰어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고서는 단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