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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비타민제 및 미네랄 보충제를 섭취하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지난해 영국의 비타민제 및 미네랄 보충제 매출이 2014년도에 비해 2% 증가하면서 4억1,400만 파운드 규모를 형성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올해에도 2% 상승을 거듭해 4억2,100만 파운드 볼륨으로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올들어 비타민제 및 미네랄 보충제를 매일 섭취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비율이 전년도보다 5% 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주목됐다. 2015년에는 41%를 기록했던 것이 올해에는 46%로 뛰어올랐다는 것.
바꿔 말하면 영국 국민들 가운데 거의 2명당 1명은 현재 비타민제 및 미네랄 보충제를 매일 섭취하고 있다는 의미인 셈이다.
영국 런던에 글로벌 본사를 둔 국제적 시장조사기관 민텔社(Mintel)는 21일 공개한 ‘2016년 영국 비타민제 및 미네랄 보충제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성인들 가운데 65%에 달하는 이들이 최근 1년 동안 비타민제나 미네랄 보충제를 매일 또는 가끔 섭취한 것으로 나타나 전년도의 63%에 비해 소폭상승했음이 눈길을 끌었다.
다만 비타민제 또는 미네랄 보충제를 전혀 섭취하지 않고 있는 이들의 비율은 2년 연속으로 19%를 유지했다.
주목되는 것은 올들어 남성용, 여성용, 소아용 또는 50세 이상의 중년용 등 인구통계학적으로 볼 때 특정유형의 소비자들을 겨냥한 비타민제 및 미네랄 보충제들의 성장세가 부쩍 눈에 띈 점이었다.
반면 일반성인용 비타민제는 오히려 매출이 뒷걸음쳐 대조적인 양상을 드러냈다.
민텔社의 잭 더켓 애널리스트는 “건강과 웰빙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등에 업고 비타민제 및 미네랄 보충제 매출이 지속적인 성장곡선을 이어가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건강을 위해 적극성을 내보이고 있는 만큼 활발한 신제품 발매와 광고비 투자를 통해 매출실적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특정한 성별이나 연령대를 겨냥한 표적지향형 제품들의 성공스토리가 올들어 가장 뚜렷하게 나타났다며 염두에 둘 것을 주문했다.
보고서를 보면 지난 5월말 현재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린 부문은 여성용 보충제여서 2.5% 늘어난 5,500만 파운드의 실적을 보였다.
남성용 비타민제 및 미네랄 보충제 시장은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편이지만, 29%나 급성장하면서 1,100만 파운드 규모를 형성해 눈이 크게 떠지게 했다. 남성 소비자들 가운데 비타민제 또는 미네랄 보충제를 매일 섭취하고 있는 이들이 지난해에는 37%에 그쳤던 것이 올들어 43%로 상당히 증가한 덕분.
하지만 비타민제 또는 미네랄 보충제를 전혀 섭취하지 않고 있는 남성들 가운데 53%는 “필요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을 사유로 꼽아 여성들의 44%를 적잖이 웃돌았다.
또한 여성들의 경우 32%가 처음 비타민제 또는 미네랄 보충제를 섭취하기 시작한 동기로 건강 전문가(health practitoner)들의 권유를 꼽아 남성들의 21%를 뚜렷이 상회했다.
그럼에도 불구, 잭 더켓 애널리스트는 “남성들의 비타민제 또는 미네랄 보충제 섭취비율이 여성들에 비해 여전히 떨어지지만, 최근들어 섭취를 시작한 남성들의 비율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 또한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체 비타민제 또는 미네랄 보충제 가운데 가장 대중적으로 널리 섭취되고 있는 것은 역시 복합비타민제의 몫이어서 46%가 최근 1년 동안 매일 또는 가끔 섭취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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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비타민제 및 미네랄 보충제를 섭취하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지난해 영국의 비타민제 및 미네랄 보충제 매출이 2014년도에 비해 2% 증가하면서 4억1,400만 파운드 규모를 형성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올해에도 2% 상승을 거듭해 4억2,100만 파운드 볼륨으로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올들어 비타민제 및 미네랄 보충제를 매일 섭취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비율이 전년도보다 5% 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주목됐다. 2015년에는 41%를 기록했던 것이 올해에는 46%로 뛰어올랐다는 것.
바꿔 말하면 영국 국민들 가운데 거의 2명당 1명은 현재 비타민제 및 미네랄 보충제를 매일 섭취하고 있다는 의미인 셈이다.
영국 런던에 글로벌 본사를 둔 국제적 시장조사기관 민텔社(Mintel)는 21일 공개한 ‘2016년 영국 비타민제 및 미네랄 보충제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성인들 가운데 65%에 달하는 이들이 최근 1년 동안 비타민제나 미네랄 보충제를 매일 또는 가끔 섭취한 것으로 나타나 전년도의 63%에 비해 소폭상승했음이 눈길을 끌었다.
다만 비타민제 또는 미네랄 보충제를 전혀 섭취하지 않고 있는 이들의 비율은 2년 연속으로 19%를 유지했다.
주목되는 것은 올들어 남성용, 여성용, 소아용 또는 50세 이상의 중년용 등 인구통계학적으로 볼 때 특정유형의 소비자들을 겨냥한 비타민제 및 미네랄 보충제들의 성장세가 부쩍 눈에 띈 점이었다.
반면 일반성인용 비타민제는 오히려 매출이 뒷걸음쳐 대조적인 양상을 드러냈다.
민텔社의 잭 더켓 애널리스트는 “건강과 웰빙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등에 업고 비타민제 및 미네랄 보충제 매출이 지속적인 성장곡선을 이어가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건강을 위해 적극성을 내보이고 있는 만큼 활발한 신제품 발매와 광고비 투자를 통해 매출실적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특정한 성별이나 연령대를 겨냥한 표적지향형 제품들의 성공스토리가 올들어 가장 뚜렷하게 나타났다며 염두에 둘 것을 주문했다.
보고서를 보면 지난 5월말 현재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린 부문은 여성용 보충제여서 2.5% 늘어난 5,500만 파운드의 실적을 보였다.
남성용 비타민제 및 미네랄 보충제 시장은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편이지만, 29%나 급성장하면서 1,100만 파운드 규모를 형성해 눈이 크게 떠지게 했다. 남성 소비자들 가운데 비타민제 또는 미네랄 보충제를 매일 섭취하고 있는 이들이 지난해에는 37%에 그쳤던 것이 올들어 43%로 상당히 증가한 덕분.
하지만 비타민제 또는 미네랄 보충제를 전혀 섭취하지 않고 있는 남성들 가운데 53%는 “필요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을 사유로 꼽아 여성들의 44%를 적잖이 웃돌았다.
또한 여성들의 경우 32%가 처음 비타민제 또는 미네랄 보충제를 섭취하기 시작한 동기로 건강 전문가(health practitoner)들의 권유를 꼽아 남성들의 21%를 뚜렷이 상회했다.
그럼에도 불구, 잭 더켓 애널리스트는 “남성들의 비타민제 또는 미네랄 보충제 섭취비율이 여성들에 비해 여전히 떨어지지만, 최근들어 섭취를 시작한 남성들의 비율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 또한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체 비타민제 또는 미네랄 보충제 가운데 가장 대중적으로 널리 섭취되고 있는 것은 역시 복합비타민제의 몫이어서 46%가 최근 1년 동안 매일 또는 가끔 섭취한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