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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유지하거나 향상시키기 위해 유기농 식품이나 글루텐-프리(gluten-free) 식품, 무색소(dye-free) 식품 또는 무유당(lactose-free) 식품 등을 찾는 소비자들이 부쩍 많아졌다.
문제는 이 같은 스페셜 푸드(식품外 포함)들의 경우 일반식품들에 비해 가격대가 높아 살까말까 고민이 앞서게 한다는 점이다.
이럴 때 같은 유기농 식품이나 글루텐-프리 식품 등이라도 자체 브랜드(private brand 또는 store brand) 식품을 택할 경우 비용을 절감하면서 건강까지 챙기는 일석이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임을 방증하는 조사결과가 공개됐다.
미국 뉴욕에 소재한 자체브랜드제조협회(PLMA)는 글루텐-프리 팬케이크 및 닭고기 수프에서부터 유기농 우유 및 파스타, 식품 알레르기 없는 색소, 향기없는 세탁용 세제 등에 이르기까지 식품 위주로 총 27종의 상품들을 대상으로 분석작업을 진행했었다.
이를 통해 유명 브랜드(national brand)와 자체 브랜드의 가격 등을 면밀히 비교평가했다.
그 결과 상당수 유기농 식품들의 경우 자체 브랜드만 있고 유명 브랜드는 부재한 사례들이 적잖이 눈에 띄었다.
하지만 유명 브랜드가 존재할 경우 소비자들이 자체 브랜드 제품의 구입을 통해 평균적으로 15% 정도의 비용절감 효과를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글루텐-프리 식품의 경우에는 이보다 좀 더 높은 17%의 비용절감이 가능했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부 자체 브랜드 제품들은 최대 41%까지 비용절감 효과를 안겨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마찬가지로 소이버거(soy burgers)와 무유당 우유, 저염분 닭고기 수프 등의 경우에도 자체 브랜드 식품을 구입하면 30% 가까운 비용절감 효과로 귀결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렇다면 현재 미국에서 식품 알레르기를 나타내는 성인 및 소아 인구 수가 1,5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데다 500만명이 각종 화학물질 알레르기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을 상기할 때 결코 무심코 넘기기 어렵게 하는 통계수치들인 셈이다.
이와 관련, 자체브랜드제조협회는 몇가지 조사결과들을 인용했다.
한 예로 시장조사기관 패키지드 팩트社(Packaged Facts)에 따르면 유기농 식품 매출이 이미 260억 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한 가운데 오는 2020년에 이르면 600억 달러 규모로 더욱 확대될 것이라 예상되고 있을 정도라는 것.
시장조사기관 갤럽의 조사에서도 45%의 소비자들이 유기농 식품을 섭취하는 데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있고, 29세 이하의 연령대에서는 이 수치가 53%로 더욱 높게 나타난 바 있음을 상기시켰다.
또 ‘월마트’의 조사결과를 보면 91%의 응답자들이 가격이 적당할 경우 유기농 식품을 구입하겠다는 답변을 내놓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언급했다.
이밖에도 시장조사기관 민텔社(Mintel)에 따르면 지난 2011년 이래 글루텐-프리 식품의 매출이 63% 증가해 올해 80억 달러 규모에 이르고, 오는 2017년에는 140억 달러 볼륨에 도달할 전망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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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유지하거나 향상시키기 위해 유기농 식품이나 글루텐-프리(gluten-free) 식품, 무색소(dye-free) 식품 또는 무유당(lactose-free) 식품 등을 찾는 소비자들이 부쩍 많아졌다.
문제는 이 같은 스페셜 푸드(식품外 포함)들의 경우 일반식품들에 비해 가격대가 높아 살까말까 고민이 앞서게 한다는 점이다.
이럴 때 같은 유기농 식품이나 글루텐-프리 식품 등이라도 자체 브랜드(private brand 또는 store brand) 식품을 택할 경우 비용을 절감하면서 건강까지 챙기는 일석이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임을 방증하는 조사결과가 공개됐다.
미국 뉴욕에 소재한 자체브랜드제조협회(PLMA)는 글루텐-프리 팬케이크 및 닭고기 수프에서부터 유기농 우유 및 파스타, 식품 알레르기 없는 색소, 향기없는 세탁용 세제 등에 이르기까지 식품 위주로 총 27종의 상품들을 대상으로 분석작업을 진행했었다.
이를 통해 유명 브랜드(national brand)와 자체 브랜드의 가격 등을 면밀히 비교평가했다.
그 결과 상당수 유기농 식품들의 경우 자체 브랜드만 있고 유명 브랜드는 부재한 사례들이 적잖이 눈에 띄었다.
하지만 유명 브랜드가 존재할 경우 소비자들이 자체 브랜드 제품의 구입을 통해 평균적으로 15% 정도의 비용절감 효과를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글루텐-프리 식품의 경우에는 이보다 좀 더 높은 17%의 비용절감이 가능했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부 자체 브랜드 제품들은 최대 41%까지 비용절감 효과를 안겨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마찬가지로 소이버거(soy burgers)와 무유당 우유, 저염분 닭고기 수프 등의 경우에도 자체 브랜드 식품을 구입하면 30% 가까운 비용절감 효과로 귀결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렇다면 현재 미국에서 식품 알레르기를 나타내는 성인 및 소아 인구 수가 1,5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데다 500만명이 각종 화학물질 알레르기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을 상기할 때 결코 무심코 넘기기 어렵게 하는 통계수치들인 셈이다.
이와 관련, 자체브랜드제조협회는 몇가지 조사결과들을 인용했다.
한 예로 시장조사기관 패키지드 팩트社(Packaged Facts)에 따르면 유기농 식품 매출이 이미 260억 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한 가운데 오는 2020년에 이르면 600억 달러 규모로 더욱 확대될 것이라 예상되고 있을 정도라는 것.
시장조사기관 갤럽의 조사에서도 45%의 소비자들이 유기농 식품을 섭취하는 데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있고, 29세 이하의 연령대에서는 이 수치가 53%로 더욱 높게 나타난 바 있음을 상기시켰다.
또 ‘월마트’의 조사결과를 보면 91%의 응답자들이 가격이 적당할 경우 유기농 식품을 구입하겠다는 답변을 내놓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언급했다.
이밖에도 시장조사기관 민텔社(Mintel)에 따르면 지난 2011년 이래 글루텐-프리 식품의 매출이 63% 증가해 올해 80억 달러 규모에 이르고, 오는 2017년에는 140억 달러 볼륨에 도달할 전망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