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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소비자들은 복합비타민제와 칼슘 및 비타민D 보충제 등이 영양학적 공백(nutrient gaps)을 보충해 줄 수 있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동시에 소비자들은 복합비타민제와 칼슘 및 비타민D 보충제 등이 건강한 식생활을 대체하는 것으로 간주해선 안될 것이라는 대부분 동의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내용은 미국 워싱턴 D.C.에 소재한 기능식품업계의 이익대변단체 CRN(Council for Responsible Nutrition)이 총 2,159명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도출된 것이다.
조사결과는 학술저널 ‘영양학誌’(Nutrition Journal) 2일자 최신호에 ‘복합비타민제 및 기타 각종 보충제의 역할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 제목의 보고서로 공개됐다.
이 보고서의 공동저자는 CRN의 아네트 디킨슨 고문과 더글러스 맥케이 학술‧법무담당 수석부회장 및 안드레아 웡 학술‧법무담당 부회장 등이다.
디킨슨 고문은 “이번에 도출된 자료를 보면 정책입안자들과 의료전문인들이 영양개선을 위해 소비자들에게 각종 보충제를 섭취토록 권고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고 피력했다.
다만 이것이 소비자들로 하여금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평가절하하는 결과로 귀결되어선 안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보고서에 나타난 조사결과를 보면 88%의 응답자들이 칼슘 보충제 및 비타민D 보충제가 식생활만으로 충분하지 못할 때 골 건강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데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87%의 응답자들은 복합비타민제와 미네랄 보충제들이 식생활만으로 충분히 영향을 섭취하지 못할 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답변을 내놓은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80%의 응답자들은 복합비타민제 섭취가 건강한 식생활이나 건강에 유익한 라이프스타일을 대체할 수 없다는 데 동의했음이 눈에 띄었다. 같은 맥락에서 81%는 복합비타민제를 건강한 식생활의 일부로 섭취토록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특히 의사와 열린 대화의 중요성을 언급하는 지적들이 많아 82%의 응답자들이 고용량의 보충제를 섭취코자 할 경우 의사의 조언을 구해야 할 것이라고 답했다.
디킨슨 고문은 “이번에 공개된 보고서를 보면 미국성인들 가운데 상당수가 비타민C, D 및 E 등 일부 영양소를 권고치 이하로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각종 보충제들이 건강한 생활습관 전략의 일부로 보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조사에서 미량 영양소들을 과다하게 섭취하고 있는 이들은 지극히 일부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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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소비자들은 복합비타민제와 칼슘 및 비타민D 보충제 등이 영양학적 공백(nutrient gaps)을 보충해 줄 수 있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동시에 소비자들은 복합비타민제와 칼슘 및 비타민D 보충제 등이 건강한 식생활을 대체하는 것으로 간주해선 안될 것이라는 대부분 동의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내용은 미국 워싱턴 D.C.에 소재한 기능식품업계의 이익대변단체 CRN(Council for Responsible Nutrition)이 총 2,159명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도출된 것이다.
조사결과는 학술저널 ‘영양학誌’(Nutrition Journal) 2일자 최신호에 ‘복합비타민제 및 기타 각종 보충제의 역할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 제목의 보고서로 공개됐다.
이 보고서의 공동저자는 CRN의 아네트 디킨슨 고문과 더글러스 맥케이 학술‧법무담당 수석부회장 및 안드레아 웡 학술‧법무담당 부회장 등이다.
디킨슨 고문은 “이번에 도출된 자료를 보면 정책입안자들과 의료전문인들이 영양개선을 위해 소비자들에게 각종 보충제를 섭취토록 권고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고 피력했다.
다만 이것이 소비자들로 하여금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평가절하하는 결과로 귀결되어선 안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보고서에 나타난 조사결과를 보면 88%의 응답자들이 칼슘 보충제 및 비타민D 보충제가 식생활만으로 충분하지 못할 때 골 건강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데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87%의 응답자들은 복합비타민제와 미네랄 보충제들이 식생활만으로 충분히 영향을 섭취하지 못할 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답변을 내놓은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80%의 응답자들은 복합비타민제 섭취가 건강한 식생활이나 건강에 유익한 라이프스타일을 대체할 수 없다는 데 동의했음이 눈에 띄었다. 같은 맥락에서 81%는 복합비타민제를 건강한 식생활의 일부로 섭취토록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특히 의사와 열린 대화의 중요성을 언급하는 지적들이 많아 82%의 응답자들이 고용량의 보충제를 섭취코자 할 경우 의사의 조언을 구해야 할 것이라고 답했다.
디킨슨 고문은 “이번에 공개된 보고서를 보면 미국성인들 가운데 상당수가 비타민C, D 및 E 등 일부 영양소를 권고치 이하로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각종 보충제들이 건강한 생활습관 전략의 일부로 보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조사에서 미량 영양소들을 과다하게 섭취하고 있는 이들은 지극히 일부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