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잘 나가는 국내 브랜드가 있다"
비타민하우스 2011년 첫 진출 이후 꾸준한 성장세
입력 2013.09.2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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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처음으로 이란 시장에 진출한 비타민하우스가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현지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면서 추가 공급 협의도 마무리했다.

비타민하우스는 이란 보건성으로부터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인증을 획득한 이후 공급되고 있는 자사의 쏘팔메토 제품이 해당 분야 점유율 1위는 물론, 현지 소비자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1년 이란 보건성(Ministry of Health & Medical Education, Deputy For Food & Drug)으로부터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사업장 인증을 획득한 비타민하우스는 같은해부터 첫번째 제품으로 쏘팔메토 제품을 수출해왔다.

올해 7월에는 쏘팔메토 제품을 비롯해 홍삼이 함유된 종합비타민 복합제품, HCA 제품 등 약 50만달러 규모의 제품을 수출했다. 지금까지 누적 70만불 이상이 이란으로 판매됐다.

쏘팔메토 제품인 'VitaminHouse Sawpalmetto Complex'는 지난 2011년 12월 제15회 이란 비뇨기과 학회에서 처음으로 출시돼 2013년 상반기 기준으로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홍삼이 함유된 'Red Ginseng Power Multivitamin & Mineral' 제품은 지난 3월 이란 시장에 첫선을 보였다. 경쟁사 제품에 비해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기능성분의 고함량 구성과 차별화된 마케팅을 바탕으로 판매 개시 3개월 만에 월 5,000개 이상씩 판매되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8월에는 광주광역시 본사에서 진행된 비타민하우스 용승재 의장과의 만남에서 현지 파트너사 사장단이 비타민하우스㈜ 본사를 방문해 종합비타민, 오메가-3, 유산균 등 15여종의 추가 현지 인허가 일정과 내년 상반기까지 약 300만 달러 규모의 발주에 대한 생산공급 협의를 마무리하기도 했다.

또, 전남 담양에 소재한 비타민하우스알앤피㈜를 방문해 이란 보건성 GMP 인증 이후 설비한 최신 공조시설과 신규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천연원료 비타민 등 신제품의 추가 등록과 신기술을 통한 제품개선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비타민하우스㈜ 김상준 총괄운영본부장은 "이란 보건성을 통해 인증을 받는 등 비타민하우스 제품의 기술력과 품질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으로, 나아가 이번 사업제휴를 바탕으로 이란과 중동지역 최고의 헬스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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