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광고 가이드라인 바뀌나?
12일 표시·광고 제도 개선 세미나 예정
입력 2011.11.29 11:19 수정 2011.11.2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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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의 표시·광고를 개선하기 위한 세미나가 진행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은 오는 12월 1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중회의실에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표시·광고 개선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건강기능식품 제조, 유통, 판매 분야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세미나에서는 건강기능식품 표시·광고의 이해를 주제로 한 식약청 영양정책과 정영숙 사무관의 주제 발표와 함께 △기능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 및 인정정보(식약청 건강기능식품기준과 이혜영 연구관) △기능성 표시·광고의 가이드라인 및 개선방안(건강기능식품협회 허석현 국장) △산업체의 사례에서 본 개선방안(한국야쿠르트 채승범 이사) 등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발표주제에 대한 산업계, 학계, 연구계, 소비자단체의 패널토론과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적인 경험과 사례를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진흥원 식품정책지원팀 이중근 팀장은 "최근 건강기능식품 산업계의 새로운 현안이 되고 있는 기능성 표시·광고에 대한 식약청 담당자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개선방안에 대한 토론을 통해 건강기능식품산업 발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건강기능식품 제조, 유통, 판매업체 실무자는 누구나 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문의:식품정책지원팀 문주석 수석연구원 (043)713-8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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