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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에서 추출된 펙틴(pectin) 성분이 장내(腸內) 유익균들의 수치를 증가시켜 줄 뿐 아니라 마이크로캡슐화를 거쳐 장(腸) 건강 기능식품에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임을 시사한 실험실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즉, 현재 가장 대표적인 프리바이오틱 소재로 사용되는 이뉼린(inulin)을 능가하는 효용성을 기대할 수 있으리라는 것.
뉴질랜드 북섬의 대도시 해밀튼에 소재한 뉴질랜드식물‧식품연구소의 샨티 G. 파르카 박사 연구팀은 국제 기능식품학회(ISNFF)가 발간하는 학술저널 ‘기능식품誌’(Journal of Functional Foods) 온-라인版에 지난달 말 게재한 논문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논문의 제목은 ‘키위에서 추출된 펙틴 성분이 장 건강에 미치는 효용성: 시판중인 기능성 다당질과 비교연구’.
파르카 박사팀은 키위에서 추출된 펙틴 성분들이 나타내는 프리바이오틱 효용성을 관찰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었다.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란 장내 미생물의 균형을 조절해 건강에 유익한 살아있는 미생물을 지칭하는 개념인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와 달리 장내 환경 및 건강개선에 유익하게 작용하는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해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양분(ex; 섬유질)이며, 이를 통해 증식된 유산균이 바로 프로바이오틱스인 것.
파르카 박사팀은 과실용 키위 품종인 ‘Actinidia deliciosa’(또는 Hayward)로부터 6가지에 달하는 펙틴 성분들을 추출한 뒤 장내 효용성을 면밀히 분석했다. ‘Actinidia deliciosa’는 흔히 접하는 ‘제스프리 그린’(Zespri Green) 품종을 말한다.
분석과정에서 연구팀은 키위 추출 펙틴 성분들의 장 상피세포(Caco-2) 점착도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장내 효용성을 평가했다.
그 결과 제일인산칼륨(monopotassium phosphate)을 투여해 재용해하는 과정을 거쳐 얻어진 ‘monoK 펙틴’(monoK pectin)이라 불리는 성분이 ‘시트러스 펙틴’과 구아검(guar gum), 이뉼린 등의 다른 기능성 다당질 성분들에 비해 가장 우수한 장내 활성을 발휘했음을 관찰할 수 있었다.
특히 ‘monoK 펙틴’은 장 내부에서 유익균인 락토바실러스균(lactobacillus rhamnosus)의 장 상피세포 점착도를 높여준 반면 유해균인 살모넬라균(Salmonella typhimurium)의 점착도는 감소시켜 주는 데 발휘한 효용성이 현재 가장 대표적인 프리바이오틱 소재로 사용되는 이뉼린을 상회했음이 눈에 띄었다.
다만 유산균(Bifidobacterium bifidum)의 점착도를 향상시켜 준 것은 이뉼린과 시트러스 펙틴이 유이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비해 구아검은 관찰 대상에 포함된 모든 유익균이나 유해균의 점착도 향상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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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에서 추출된 펙틴(pectin) 성분이 장내(腸內) 유익균들의 수치를 증가시켜 줄 뿐 아니라 마이크로캡슐화를 거쳐 장(腸) 건강 기능식품에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임을 시사한 실험실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즉, 현재 가장 대표적인 프리바이오틱 소재로 사용되는 이뉼린(inulin)을 능가하는 효용성을 기대할 수 있으리라는 것.
뉴질랜드 북섬의 대도시 해밀튼에 소재한 뉴질랜드식물‧식품연구소의 샨티 G. 파르카 박사 연구팀은 국제 기능식품학회(ISNFF)가 발간하는 학술저널 ‘기능식품誌’(Journal of Functional Foods) 온-라인版에 지난달 말 게재한 논문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논문의 제목은 ‘키위에서 추출된 펙틴 성분이 장 건강에 미치는 효용성: 시판중인 기능성 다당질과 비교연구’.
파르카 박사팀은 키위에서 추출된 펙틴 성분들이 나타내는 프리바이오틱 효용성을 관찰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었다.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란 장내 미생물의 균형을 조절해 건강에 유익한 살아있는 미생물을 지칭하는 개념인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와 달리 장내 환경 및 건강개선에 유익하게 작용하는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해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양분(ex; 섬유질)이며, 이를 통해 증식된 유산균이 바로 프로바이오틱스인 것.
파르카 박사팀은 과실용 키위 품종인 ‘Actinidia deliciosa’(또는 Hayward)로부터 6가지에 달하는 펙틴 성분들을 추출한 뒤 장내 효용성을 면밀히 분석했다. ‘Actinidia deliciosa’는 흔히 접하는 ‘제스프리 그린’(Zespri Green) 품종을 말한다.
분석과정에서 연구팀은 키위 추출 펙틴 성분들의 장 상피세포(Caco-2) 점착도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장내 효용성을 평가했다.
그 결과 제일인산칼륨(monopotassium phosphate)을 투여해 재용해하는 과정을 거쳐 얻어진 ‘monoK 펙틴’(monoK pectin)이라 불리는 성분이 ‘시트러스 펙틴’과 구아검(guar gum), 이뉼린 등의 다른 기능성 다당질 성분들에 비해 가장 우수한 장내 활성을 발휘했음을 관찰할 수 있었다.
특히 ‘monoK 펙틴’은 장 내부에서 유익균인 락토바실러스균(lactobacillus rhamnosus)의 장 상피세포 점착도를 높여준 반면 유해균인 살모넬라균(Salmonella typhimurium)의 점착도는 감소시켜 주는 데 발휘한 효용성이 현재 가장 대표적인 프리바이오틱 소재로 사용되는 이뉼린을 상회했음이 눈에 띄었다.
다만 유산균(Bifidobacterium bifidum)의 점착도를 향상시켜 준 것은 이뉼린과 시트러스 펙틴이 유이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비해 구아검은 관찰 대상에 포함된 모든 유익균이나 유해균의 점착도 향상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