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아지노모토제네랄푸드와 기타사토연구소는 공동연구를 통해 커피콩에 함유된 '만노올리고당'에 항알레르기작용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알레르기성세포 및 알레르기 원인물질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는 비피더스균 등의 장내세균이 만노올리고당을 흡수하면 효과가 높아진다는 것.
시험에서는 마우스를 두 그룹으로 나눠 알레르기항원의 일종인 난백(卵白) 알부민을 투여하여 알레르기를 일으키고, 한쪽 그룹에는 먹이에 2.5%의 만노올리고당을 섞어 투여하고 다른 한 그룹은 만노올리고당을 투여하지 않고 경과관찰을 했다.
시험시작 7주 후에 알레르기를 억제하는 단백질인 'IFN-γ'와 알레르기 원인물질인 'IgE', 호산구라고 하는 알레르기성세포의 양을 측정했다.
두 그룹은 IFN-γ에는 변화가 없었지만, IgE와 호산구는 만노올리고당을 섭취한 그룹이 각각 약40%, 약70% 각각 적었다.
만노올리고당은 위액 및 타액에서 소화가 잘되지 않아 체내에 체류하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보다 높은 항알레르기 억제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또, 지금까지 만노올리고당은 정장효과 및 체지방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왔으나 이번 항알레르기 효과가 밝혀지면서 화분증 등의 증상을 완화하는 청량음료 등의 기능제품의 개발이 시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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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지노모토제네랄푸드와 기타사토연구소는 공동연구를 통해 커피콩에 함유된 '만노올리고당'에 항알레르기작용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알레르기성세포 및 알레르기 원인물질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는 비피더스균 등의 장내세균이 만노올리고당을 흡수하면 효과가 높아진다는 것.
시험에서는 마우스를 두 그룹으로 나눠 알레르기항원의 일종인 난백(卵白) 알부민을 투여하여 알레르기를 일으키고, 한쪽 그룹에는 먹이에 2.5%의 만노올리고당을 섞어 투여하고 다른 한 그룹은 만노올리고당을 투여하지 않고 경과관찰을 했다.
시험시작 7주 후에 알레르기를 억제하는 단백질인 'IFN-γ'와 알레르기 원인물질인 'IgE', 호산구라고 하는 알레르기성세포의 양을 측정했다.
두 그룹은 IFN-γ에는 변화가 없었지만, IgE와 호산구는 만노올리고당을 섭취한 그룹이 각각 약40%, 약70% 각각 적었다.
만노올리고당은 위액 및 타액에서 소화가 잘되지 않아 체내에 체류하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보다 높은 항알레르기 억제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또, 지금까지 만노올리고당은 정장효과 및 체지방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왔으나 이번 항알레르기 효과가 밝혀지면서 화분증 등의 증상을 완화하는 청량음료 등의 기능제품의 개발이 시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