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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바이오프린팅 기술로 인공피부를 개발하고 있는 클리셀(CLECELL)은 자체 개발 3D 바이오프린터(U-FAB)로 기관지상피 모델(respiratory tract epithelium model) 연구개발을 진행해 올해 초 3D 바이오프린팅 기술로 인공 기관지상피 모델을 구현, 향후 SARS-Cov-2 뿐 아니라 다양한 바이러스 기전을 연구할 수 있는 테스트 베드로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동물에는 감염되지 않는 SARS-Cov-2 바이러스 특성상, 유정란을 이용한 기존 백신 개발방법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클리셀에 따르면 회사가 개발한 체외 테스트용 인공 기관지상피 모델은 바이러스를 체외에서 배양할 수 있는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할 만한 모댈로 평가받고 있다. 또 향후 이 모델은 SARS-Cov-2 뿐 아니라 다양한 바이러스 기전을 연구할 수 있는 테스트 베드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클리셀은 SARS-Cov-2 바이러스 치료제 및 백신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며 기존 연구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연구방법들이 시도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월 10일 하버드의대 신경외과 Choi-Fong Cho 교수로부터 3D 바이오프린터로 개발한 기관지상피 모델 정보 공유를 긴급하게 요청하는 공식 서신을 받았다고 밝혔다. Cho 교수는 뇌혈관 연구와 신약개발 권위자로 뇌신경혈관 오가노이드(neurovascular organoids) 관련 연구를 하고 있다.
Cho 교수는 서신에서 연구팀은 3D 바이오프린팅 기술로 관련 모델을 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절실하게 찾고 있는 중이고, 클리셀의 솔루션이 SARS-Cov-2 바이러스를 정복하는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연구팀은 클리셀의 바이오프린팅 솔루션을 활용해 인간 폐조직을 모사한 체외 테스팅 플랫폼(in vitro testing platform)을 제작하고, SARS-Cov-2 바이러스 감염경로와 폐의 혈관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분당서울대병원 호흡기 내과 조영재 교수는 “ 다양한 호흡기 바이러스에 대한 연구를 위해 체외에서 테스트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소개돼 왔으나 더욱 효과적인 플랫폼 개발이 필요하다"며 " 3D 바이오프린팅 기술로 다양하고 정밀한 인공 기관지 모델이 만들어 질 수 있다면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클리셀 관계자는 " 향후 국내외 연구자들과 협업을 통해 바이러스 연구나 치료법 개발에 대한 테스트 베드를 제공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바이러스 감염 외 약물전달 독성 염증 등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 클리셀이 개발한 3D 바이오프린터(U-FAB)는 미국 보스턴 지역 주요 대학 및 병원의 세계적 석학들로 구성된 Boston Bioprinting Consortium (BBC,하버드 의대와 MIT 연구진들을 포함한 8개 공동연구팀으로 구성 )에서 다양한 조직공학 분야 연구에 사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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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바이오프린팅 기술로 인공피부를 개발하고 있는 클리셀(CLECELL)은 자체 개발 3D 바이오프린터(U-FAB)로 기관지상피 모델(respiratory tract epithelium model) 연구개발을 진행해 올해 초 3D 바이오프린팅 기술로 인공 기관지상피 모델을 구현, 향후 SARS-Cov-2 뿐 아니라 다양한 바이러스 기전을 연구할 수 있는 테스트 베드로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동물에는 감염되지 않는 SARS-Cov-2 바이러스 특성상, 유정란을 이용한 기존 백신 개발방법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클리셀에 따르면 회사가 개발한 체외 테스트용 인공 기관지상피 모델은 바이러스를 체외에서 배양할 수 있는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할 만한 모댈로 평가받고 있다. 또 향후 이 모델은 SARS-Cov-2 뿐 아니라 다양한 바이러스 기전을 연구할 수 있는 테스트 베드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클리셀은 SARS-Cov-2 바이러스 치료제 및 백신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며 기존 연구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연구방법들이 시도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월 10일 하버드의대 신경외과 Choi-Fong Cho 교수로부터 3D 바이오프린터로 개발한 기관지상피 모델 정보 공유를 긴급하게 요청하는 공식 서신을 받았다고 밝혔다. Cho 교수는 뇌혈관 연구와 신약개발 권위자로 뇌신경혈관 오가노이드(neurovascular organoids) 관련 연구를 하고 있다.
Cho 교수는 서신에서 연구팀은 3D 바이오프린팅 기술로 관련 모델을 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절실하게 찾고 있는 중이고, 클리셀의 솔루션이 SARS-Cov-2 바이러스를 정복하는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연구팀은 클리셀의 바이오프린팅 솔루션을 활용해 인간 폐조직을 모사한 체외 테스팅 플랫폼(in vitro testing platform)을 제작하고, SARS-Cov-2 바이러스 감염경로와 폐의 혈관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분당서울대병원 호흡기 내과 조영재 교수는 “ 다양한 호흡기 바이러스에 대한 연구를 위해 체외에서 테스트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소개돼 왔으나 더욱 효과적인 플랫폼 개발이 필요하다"며 " 3D 바이오프린팅 기술로 다양하고 정밀한 인공 기관지 모델이 만들어 질 수 있다면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클리셀 관계자는 " 향후 국내외 연구자들과 협업을 통해 바이러스 연구나 치료법 개발에 대한 테스트 베드를 제공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바이러스 감염 외 약물전달 독성 염증 등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 클리셀이 개발한 3D 바이오프린터(U-FAB)는 미국 보스턴 지역 주요 대학 및 병원의 세계적 석학들로 구성된 Boston Bioprinting Consortium (BBC,하버드 의대와 MIT 연구진들을 포함한 8개 공동연구팀으로 구성 )에서 다양한 조직공학 분야 연구에 사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