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용 교수, 세계 신경손상위원회 상임이사 선출
입력 2019.11.2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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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용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11월 15일부터 이틀간 파키스탄 페샤와르(Peshawar)에서 개최된 세계신경손상학회에서 세계신경외과학회 산하 신경손상위원회의 상임이사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9년 11월 15일부터 종신제 적용이다.

전상용 상임이사는 대한신경손상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척추질환, 파킨슨병 수술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현재 서울아산병원 중증외상팀 진료팀장, 아시아 오세아니아 신경손상학회 부회장, 2020년 아시아오스트레일리아 정위기능 신경외과 학술대회 사무총장을 겸임하고 있다.

전 교수는 기존 줄기세포를 이용해 손상된 척수신경 재생을 돕는 만성척수손상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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