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체온치료기 ‘아틱선’, 보험 급여 적용
심정지 환자 생존율 높이는 유일한 치료 요법
입력 2019.07.0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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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의료기기사 바드의 한국법인 바드코리아는 환자 체온을 낮춰 심정지 환자의 뇌세포 손상등 2차 손상을 최소화하는 저체온치료(치료목적 체온조절요법)기기 ‘아틱선(ArcticSun®)’이 7월 1일부터 보험급여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흔히 저체온치료로 알려진 ‘치료목적 체온조절요법(Targeted Temperature Management, TTM)’은 환자의 체온을 일시적으로 낮춤으로써 신경 및 뇌 손상을 최소화하여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신경학적 예후를 향상시키는 유일한 치료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아틱선(ArcticSun®)은 저체온치료 기기중 효과가 입증된 제품으로 ▲오토매틱 조작으로 편리하고 빠른 치료 개시 ▲정확하고 세밀한 온도 조절 ▲안전한 비침습방식을 특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모든 프로토콜을 오토매틱으로 진행, 실시간으로 환자의 중심체온 및 프로토콜의 진행 상황을 모니터하여 사용이 편리하며 간편한 조작만으로 위급한 상황의 환자에게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온도 수치 조작 범위가 넓고 0.01도 단위로 세밀하게 온도 조절이 가능해 목표 온도에 정확하게 도달할 수 있으며 비침습적 방법으로 감염의 위험 낮추며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

ArcticGel™ Pads 고유의 3단 구조는 열 손실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냉각, 가온 및 원하는 목표체온에서 유지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50%가 물로 구성된 하이드로젤 소재가 환자의 피부 밀착을 도와 에너지 전도율을 높여준다.

바드코리아 사업부 총괄 김여진 상무는 “이번 아틱선(ArcticSun®) 급여 확대로 심정지 환자는 물론 신경계 중환자들까지 사용 접근성이 확대될 것으로 보여 신생아부터 성인 환자에 이르기까지 더 많은 환자들의 생명을 살리는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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