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내시경학회, 대장암 조기 발견 캠페인 진행
‘대장암 예방, 그것이 알고 싶다’ 인포그래픽 배포
입력 2019.01.08 10:03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이사장 전훈재)는 대장암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한 ‘장(腸)주행 캠페인’의 일환으로, 정기적인 대장암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한 ‘대장암 예방, 그것이 알고 싶다’ 인포그래픽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인포그래픽은 날로 늘어가는 대장암의 심각성을 알리면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 50세 이상 국민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국가 대장암 검진을 꼭 받아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대장암의 위험성, 주된 증상, 대장암 질환 예방을 위한 일상 생활의 팁 등 다양한 정보를 그래픽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

현재 국가에서는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만 50세 이상의 모든 국민에게 1년에 한 번씩 무료로 분변잠혈검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분변잠혈검사에서 양성일 경우, 대장암 확진을 위해 실시되는 대장내시경검사도 무료로 제공한다. 

그러나 국가암검진사업에 포함된 대장암 수검률을 살펴보면 2015년 30.6%, 2016년 25.9%, 2017년 33.5%로 매우 낮은 실정이다.

또한, 분변잠혈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이 경우에도 수검률은 2015년 38.5%, 2016년 40%, 2017년 40.6%으로 낮게 나타났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전훈재 이사장은 “국가암검진에 포함된 분변잠혈검사와 대장내시경 검사 모두 대장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추는데 효과가 있으므로, 국가가 대장암 1차 검진법으로 제공하는 분변잠혈검사를 적극적으로 받아 대장암을 조기발견하고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장암 예방에 꼭 필요한 정보를 담은 ‘‘대장암 예방, 그것이 알고 싶다’’ 인포그래픽은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홈페이지(http://www.gie.or.kr)에서 누구나 열람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소화기내시경학회, 대장암 조기 발견 캠페인 진행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소화기내시경학회, 대장암 조기 발견 캠페인 진행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