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연수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협약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굴 등 주민 정서적 안정 도모
입력 2018.12.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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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 조승연 인천의료원장 노순호 연수구보건소장.
인천의료원(원장 조승연)과 연수구보건소가 지난 27일 보건소 3층 소회의실에서 ‘연수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위탁운영에 따른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2018년 체결한 민간위탁 기간이 올해 12월 말로 완료됨에 따라 공개 모집을 통해 민간위탁기관 적격자 심사위원회를 거쳐 인천의료원이 최종 선정됐다.

인천의료원은 전문 인력과 경험을 갖춘 기관으로 2014년부터 연수구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운영을 맡으며 주민들의 정서 안정 등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으며 정신건강에 관련된 문제 및 자살예방사업,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사업 등 정신건강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은 인천의료원과 연수구보건소가 함께 지역사회 정신건강복지사업에 대한 효율적인 사업추진 및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적절한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노순호 보건소장은 “연수구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개발로 행복한 연수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승연 의료원장은 “이번 정신건강복지센터 협약체결을 통해 연수구 주민의 정신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지역네트워크를 구축해 상호 협력기관의 공동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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