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조합, ‘두바이 의료기기 전시회’ 한국관 구성·참가
한국관 80개사 등 총 175개 국내기업 참여 중동시장 공략 박차
입력 2018.02.03 19:10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으로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제43회 두바이 의료기기 전시회(Arab Health 2018)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전시회에는 중동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디케이메디칼시스템, 디알젬, 리스템, 포스콤 등 디지털엑스레이 기업을 비롯해 수출다각화 차원에서 참가한 대한랩테크(저온플라즈마멸균기 등), 수일개발(인슐린펌프), 에이스메디칼(인퓨젼펌프 등), 제노스(스탠트 등), 한림의료기(전동식침대 등) 등 한국관 80개를 포함해 총 175개의 기업들이 전시회를 참가해 한국 의료기기의 위상을 알렸다.

조합은 한국관 바이어 유치를 위해 전시장에 방문하는 바이어를 대상으로 스템프 투어를 진행했다. 전시기간 동안 한국기업과 미팅 후 스템프를 받아오면 샌드위치 또는 홍보품을 증정한 것. 약 300여명의 바이어가 행사를 참여해 한국관 기업과 약 1,200회의 미팅을 진행했다.

아랍헬스 2018은 올해 총 68개 국가에서 4,200여개의 기업이 참가했고, 전시기간 중 약 103,000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또한 주최측은 전시회 기간 중 ▲Personal Healthcare Technology Zone ▲Hands-on-Training ▲3D Medical Printing Zone 등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시회에 참가한 한 기업 담당자는 “올해는 배너와 스탬프투어 등 다양한 한국관 홍보를 실시해 많은 바이어들이 한국관에 찾았고, 바이어매칭 사업을 통해 좋은 바이어와 만날 수 있었다”며 “이번에도 해당 전시품을 현장에서 판매할 정도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한국관으로 참가한 디케이메디칼시스템(이하 디케이)은 중동·아프리카지역 대리점을 대상으로 1월 30일 두바이 콘래드호텔에서 첫 킥-오프 미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디케이는 중동·아프리카 지역의 비즈니스 방향 및 메시지를 전달하고 중동·아프리카 시장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회사의 비전을 전달했다.

조합 최석호 해외사업팀장은 “지난 몇 년간 유가하락으로 중동지역의 구매력이 낮아졌으나, 꾸준한 두바이 전시회 참가를 통해 한국 의료기기를 홍보했고, 유가가 상승하는 올해에는 중동지역 바이어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져 한국관 참가 기업의 실적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며 “조합은 한국 의료기기 기업들이 중동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의료기기조합, ‘두바이 의료기기 전시회’ 한국관 구성·참가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의료기기조합, ‘두바이 의료기기 전시회’ 한국관 구성·참가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