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밴드, B2B에서도 폭넓은 활용으로 '각광'
서울도시철도지하철공사 임직원 사원증처럼 활용
입력 2015.12.29 13:44 수정 2015.12.2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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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성분분석 대표 기업 ㈜인바디(대표이사 차기철)의 인바디밴드(InBody BAND)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손목 위에서 피트니스 밴드 본연의 기능인 체성분분석  제품으로 개인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사원증으로 활용되며 기업과 직장인들에게 필수 제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인바디에 따르면 서울도시철도공사 임직원들은 인바디밴드를 사원증처럼 활용해 근태 및 출입을 관리하고 있다. 또 지하철 탑승 시 T-money가 인바디밴드에 삽입돼 카드 대신 손목에 차고 있는 인바디밴드를 그대로 대면 바로 승차가 가능하다.

특히 구내식당에서도 따로 계산하는 과정 없이 인바디밴드로 간편하게 정산이 가능하다. 게다가 본연의 기능인 체성분 추이와 운동량을 살펴볼 수 있어 웨어러블 제품 장점을 극대화시키며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도시철도공사에서는 인바디밴드와 함께 ㈜인바디의 맞춤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증진 시스템인 InBody u-Town까지 도입, ‘365일 직원건강관리 지원시스템 구축 사업’도 진행한다.

인바디 제품들로 혈압,체성분, 기초체력을 측정하고 이를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을 내려 사용자 웹으로 전송하는 서비스를 시범실시 중이다.공사는 시범운영에 대한 효과를 분석해 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바디 관계자는 "인바디밴드는 단순히 개개인의 피트니스 밴드로 국한되기 보다는 B2B 제품으로서 활용이 두드러지며 더 폭넓은 영역에서의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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