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찾아가는 탈모 교실’은 대한피부과의사회 소속 피부과 전문의가 탈모에 대한 강연을 희망하는 기업 및 학교에 직접 찾아가 탈모의 증상, 진단법과 의학적 치료법에 대해 교육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탈모는 대한민국 국민 5명 중 1명이 경험하는 피부 질환으로, 본 강연은 탈모 징후를 발견할 시 피부과를 방문, 정확한 진단과 의학적 치료를 통해 탈모 치료가 가능하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찾아가는 탈모 교실’은 △탈모 질환과 의학적 치료법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하는 강연 △탈모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보는 OX퀴즈 △평소 탈모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해소하는 질의 응답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모발 상태를 점검해 볼 수 있는 무료 탈모 검진 및 상담으로 진행된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탈모의 원인과 종류, 진단법 및 치료법 등이 알기 쉽게 정리된 교육 자료가 증정된다.
실제로 탈모 증상이 있는 335명에게 증상 완화를 위한 조치 및 방법에 대해 조사한 결과, 탈모 치료를 위해 병원을 방문한 환자는 10명 중 1명에 불과한 반면 , 샴푸와 에센스 등 탈모 관리 제품을 사용하거나(86.2%), 검은콩 등의 음식 섭취, 두피 마사지(각 50%, 52.3%) 등의 민간 요법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한피부과의사회 김방순 회장은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은 탈모 환자로 하여금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게 하며, 시간적, 경제적 손실을 야기한다”며, “이번 찾아가는 탈모 교실을 통해 환자들이 탈모를 의학적인 치료법으로 치료가 가능한 질환임을 인식하고, 자신의 증상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피부과의사회는 탈모를 비롯한 피부 질환을 연구 및 진료하는 피부과 전문의가 소속된 대표 협회로, 2014년부터 전국의 기업체 및 대학에서 찾아가는 탈모 교실을 진행해 왔으며, 2016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탈모 교실’은 기업체 및 대학교에서 50명 이상의 청중과 강의가 진행될 공간 제공이 가능한 경우,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NMN 암세포 키운다?” 로킷헬스케어 “실험서 확인 안 돼…추측보다 데이터 봐야” |
| 2 | 복지부, 검체검사 위·수탁 '분리지급' 하반기 강행… '수가 비율'은 상대가치 개편 연동 |
| 3 | [스페셜리포트] 알지노믹스, RNA 치환효소로 유전자치료 패러다임 다시 묻다 |
| 4 | RNA가 쏘아 올린 '꿈'… 부광약품 '콘테라파마', 난공불락 CNS 신약 판도 바꾼다 |
| 5 | 6월 '유연계약'·8월 '제네릭 약가 인하'… 생존 공식 바뀌는 제약업계 |
| 6 | 유통업계, 이지메디컴 앞 총집결…"대웅 거점도매 철회" |
| 7 | 차현준 하이텍팜 신임 대표 "단 하나의 목표 '최고 품질'… 글로벌 초격차 이어갈 것" |
| 8 | [분석] 블록형 거점도매의 끝은 유통 재편?…업계 "생존권 위협" |
| 9 | 안국약품, 1분기 영업익 160억…전분기 적자 털고 흑자전환 |
| 10 | ‘아비간’(파비피라비르)으로 한타바이러스 치료?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찾아가는 탈모 교실’은 대한피부과의사회 소속 피부과 전문의가 탈모에 대한 강연을 희망하는 기업 및 학교에 직접 찾아가 탈모의 증상, 진단법과 의학적 치료법에 대해 교육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탈모는 대한민국 국민 5명 중 1명이 경험하는 피부 질환으로, 본 강연은 탈모 징후를 발견할 시 피부과를 방문, 정확한 진단과 의학적 치료를 통해 탈모 치료가 가능하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찾아가는 탈모 교실’은 △탈모 질환과 의학적 치료법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하는 강연 △탈모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보는 OX퀴즈 △평소 탈모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해소하는 질의 응답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모발 상태를 점검해 볼 수 있는 무료 탈모 검진 및 상담으로 진행된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탈모의 원인과 종류, 진단법 및 치료법 등이 알기 쉽게 정리된 교육 자료가 증정된다.
실제로 탈모 증상이 있는 335명에게 증상 완화를 위한 조치 및 방법에 대해 조사한 결과, 탈모 치료를 위해 병원을 방문한 환자는 10명 중 1명에 불과한 반면 , 샴푸와 에센스 등 탈모 관리 제품을 사용하거나(86.2%), 검은콩 등의 음식 섭취, 두피 마사지(각 50%, 52.3%) 등의 민간 요법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한피부과의사회 김방순 회장은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은 탈모 환자로 하여금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게 하며, 시간적, 경제적 손실을 야기한다”며, “이번 찾아가는 탈모 교실을 통해 환자들이 탈모를 의학적인 치료법으로 치료가 가능한 질환임을 인식하고, 자신의 증상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피부과의사회는 탈모를 비롯한 피부 질환을 연구 및 진료하는 피부과 전문의가 소속된 대표 협회로, 2014년부터 전국의 기업체 및 대학에서 찾아가는 탈모 교실을 진행해 왔으며, 2016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탈모 교실’은 기업체 및 대학교에서 50명 이상의 청중과 강의가 진행될 공간 제공이 가능한 경우,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