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다문화교육생에 라면 후원
세종한글교육센터서 한글 공부하는 다문화교육생
입력 2014.11.17 10:51 수정 2014.11.1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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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프리미엄 시니어타운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단장 박동현)은 화양동 세종한글교육센터 다문화교육생들에게 ‘사랑의 라면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자원봉사단 박동현 단장과 봉사단 회원들은 세종한글교육센터 정병용 이사장에게 ‘사랑의 라면’ 50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자원봉사단이 전달한 ‘사랑의 라면’은 세종한글교육센터의 조선족, 베트남, 필리핀 등 다문화교육생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세종한글교육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언어소통을 위한 한글교육과 안정적 정착을 돕고 있는 비영리 단체다.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 박동현 단장은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에 사랑의 라면이 학생들에게 한국의 온정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민은 물론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온정을 나누는 노력을 꾸준히 지속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은 더 클래식 500 입소민과 직원들을 중심으로 사회적 공헌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2011년 1월 순수 사회봉사활동 단체로 결성됐다. 광진구 지역 어린이 및 소외계층 생필품 및 장학금 지원 외에 베트남 우물 지원 등 지구촌의 소외 이웃에게도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4년 동안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이 후원한 금액은 약 1억 1천 만원을 돌파하며,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고 있다는 평도 받고 있다.

한편, 건국대학교가 운영하는 '더 클래식 500'은 지난 2009년 6월에 오픈 한 도심형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로 입소회원들에게 최상의 커뮤니티, 프리미엄급 호텔식 서비스, 메디컬 서비스 등 토탈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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