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 내시경, 라인업 확대로 시장 공략 박차
고화질 스코프 90K 시리즈 및 보급형 프로세서 EPK-p 출시
입력 2010.02.11 09:18 수정 2010.02.1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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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 내시경의 국내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원익(대표이사 이용한)은 내시경 장비에 있어 가장 중요한 화질을 구현하는 구성요소인 내시경 스코프 12개 제품과 보급형 내시경 장비 ‘EPK-p’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내시경 스코프 90K시리즈는 EG-3490K, EG-2790K, EG-1690K 등 12개 제품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90K 시리즈는 HD급 화질을 구현하는 90i 시리즈와 더불어 진단시 사용상의 선택 폭을 넓히고 다양한 액세서리 결합이 가능하도록 편의성을 높여 의사들의 진단을 더욱 효율적으로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보급형 내시경 장비인 EPK-p는 개원가의 니즈에 맞게 일반 검진 기능에 초점을 맞추었다. 개원가의 내시경 장비도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격도 크게 낮춰서 출시됐다.

원익은 최고급 사양부터 보급형 사양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마케팅 활동을 보다 강화해 올해 개원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고, 대학병원 시장에서도 2배 이상의 성장을 이룬다는 목표다.

하이엔드급 장비인 EPK-i 내시경 장비의 경우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에서 호평을 받으면서 보급대수를 늘려나가고 있으며, 개원가 시장에서도 다양한 장비구성이 가능하도록 라인업을 강화하면서 영업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현재 개원가 시장에서 내시경 장비 시장점유율은 올림푸스 42%, 펜탁스 38% 정도(업계 추정)로 1,2위간 격차는 미미한 상황이다.

메디칼사업부 차동익 전무는 “내시경 장비구입에 따른 개원가의 경제적 부담감을 줄이고, 정밀한 진단이 가능하도록 라인업을 다양화했으므로 개원가의 상황에 맞게 내시경 사양을 구성할 수 있다”면서 “다양한 제품구성과 탁월한 제품 성능을 바탕으로 개원가 시장에서 내시경 장비부문 1위 시장점유율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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