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성북구약, 경찰서에 구급의약품 전달
성북구약사회는 2일 관내 성북경찰서와 종암경찰서에 구급의약품 23종 약 300여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 날 전달식에서는 소화제, 진통제, 피부질환연고, 살균소독제, 타박상치료제 등이 건네졌다.
이번 전달의약품은 경찰서조사과, 형사과 등 각 과를 비롯해 파출소, 순찰차, 의경숙소, 유치장 등에 분산 배포돼 요긴하게 사용된다.
조찬휘회장은 전달식에서 "관내 치안확보를 위해 수고하는 경찰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이번 의약품이 응급상황시 요긴하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병철성북경찰서장과 이영화종암경찰서장은 "매년 잊지않고 의약품을 기증해준데 대해 관내경찰을 대신해 감사한다"며 유용하게 의약품을 사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이 날 전달식에는 조찬휘회장을 비롯해 김성열, 정남일 부분회장, 단온화 여약사위원장, 이금연 윤리위원장, 최윤애 한약위원장 등 집행부임원과 박상환사무국장이 참석했다
감성균
2001.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