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클라스타, 파제트 골질환 치료효과 우수
노바티스의 파제트 골질환치료제인 '아클라스타' (성분: 정맥주사용 졸레드론산 5mg 액제) 1 회 투여가 경구용 비스포스포네이트 리세드로네이트와 비교해 파제트 골질환 환자에게 효능 및 질환 호전 기간, 작용개시 속도에서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직접대조 연구가 최근 NEJM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에 게재됐다.
10개국 76 센터에서 파제트 골질환 환자 357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두건의 동일한 이중맹검, 대조 임상시험에서, 15분 걸리는 아클라스타 정맥주사(IV) 1회 투여와 경구 리세드로네이트(60일 동안 매일 30mg 복용)이 비교 평가됐다.
전세계적으로 4백만 환자들이 앓고 있는 파제트 병은 골다공증 다음으로 두 번째로 가장 흔한 골 질환으로, 잦은 통증과 함께 정상적인 뼈 생성과정의 기능부전으로 인해 잠재적으로 악화되는 만성 골 이상질환이다. 환자들은 뼈 통증, 골격 기형, 병리 골절, 2차 관절통, 신경관련 합병증, 청력손실 등을 경험한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임상시험 6개월 시점에, 아클라스타 투여 환자의 96%가 치료반응을 보인 반면, 리세드로네이트 치료 환자에서는 74%가 반응을 보였다 (p
이권구
2005.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