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대구시약, '법인약국 저지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대구시약사회(회장 양명모)는 지난 5일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양명모 회장을 위원장으로, 이한길 부회장을 부위원장으로, 실행위원회 정책개발팀 대외홍보팀 투쟁전략팀을 짜여진 ‘법인약국 저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는 상임이사 분회장 연석회의와 함께 운영된다.
양명모 회장은 “전국의 많은 분회들이 총회를 법인약국 저지 결의대회를 겸해 개최했고 이런 활동들로 보건복지부에서도 법인약국 도입에 대한 약사회의 입장을 상당 부분 인지하게 되었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또 “ 의사회가 원격의료 반대를 외치면서 한편으로 원격의료 허용시 이익이 되는 직접조제 택배 허용을 주장하는 것에 대해 강한 실망감이 든다”며 “결론적으로 우리의 대외적 투쟁이 더 필요한 시점이며, 우리 회원들에게 법인약국을 이해시키고 법인약국에 대해 공동투쟁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며 특히 이러한 부분에 대해 많은 회원들이 법인약국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임원들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 법인약국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연석회의는 대구시약사회 법인약국 저지 비상대책위원회와 공동으로 열리는 것으로 운영을 할 계획이다. 힘을 합쳐 법인약국 저지를 반드시 이뤄내자”고 당부였다.
대구시약은 연석회의에서 약국실무실습관련 진행사항과 관련, 현재 대가대와 계대는 실무실습이 시작됐다고 보고하고, 경북대와 영남대는 2월중 실시할 예정으로, 건의사항이나 문제 발생이 언제든지 실무실습협의회로 연락하도록 했다.
2014년도 3대 추진사업 중 학술아카데미 운영 건은 오는 3월 4일부터 5월 20일까지 11주 동안 실시하기로 했다.(강사=곽재욱 박사, 형태재 선생, 이필재 박사, 오성곤 박사)
또 약사회 홈페이지에 팝업창을 통해 공지하고 전회원에게 공문발송, 전문지 홍보를 통해 수강생을 모집하기로 하고 2월 6일부터 선착순 마감 (100명) 될 때까지 사무국을 통해 접수받기로 했다.(아카데미 강좌 수강시 수료증과 함께 대구시약사회 회원 연수교육도 4시간 이수한 것으로 인정)
약물안전사용교육단 운영 건은 조미경 부회장을 단장으로 다음 연석회의까지 운영단을 구성하고 사업계획 안을 작성해 4월부터 운영키로 했다.
약국시설개선추진단 운영은 이한길 부회장을 단장으로 단원을 구성한 후 3월 연석회의시 기본 사업계획안을 작성, 사업 방향을 검토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최종이사회는 2월 8일(토) 19시 회관 2층 강당에서,정기총회는 2월 21일(금) 19시 30분 노보텔 지하 2층 샴페인홀에서 열기로 했다.
또 3월 28일-4월4일 네팔 카투만두 빈민촌 일원 해외의료봉사는 2월 7일 해외의료봉사관련 회의를 통해 준비사항 확인 후 재논의하기로 했다. 법인약국 저지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 양명모 회장부위원장 : 이한길 부회장 실행위원회 정책개발팀 대외홍보팀 투쟁전략팀 실행위원회 : 전재열 부회장, 8개분회장, 고충처리단장, 대외협력단장정책개발팀 - 공동팀장 : 우창우 부회장, 이순우 정책기획실장 - 위원 : 하헌 학술이사, 손병철 건강보험이사, 장재규 한약정책이사, 양경숙 건강기능식품이사, 배희진 청년약사이사대외홍보팀 - 공동팀장 : 금병미, 조미경 부회장 - 위원 : 최원일 홍보이사, 최은숙 여약사이사, 문보경 병원약사이사, 최은정 회보편집이사, 김영환 문화복지이사투쟁전략팀 - 공동팀장 : 김영근, 방영준 부회장 - 위원 : 허만돈 약국이사, 이상흥 윤리이사, 유병혁 약사지도이사, 김선업 약국경영정보이사, 최창은 보건이사
이권구
2014.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