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산 사하구약사회, 임성조 신임회장 선출
부산사하구약사회 신임회장에 임성조 감사을 추대하고, 총회의장에 박정희 전회장를 선출했다.
사하구약사회(회장 장세구)는 16일 오후5시 플라밍고호텔에서 제3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장세구 회장은 “정부의 서비스선진화발전기본법 등 약업계의 환경은 흐르는 물처럼 끊임없이 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상황에 맞게 전략을 만들어가는 탁월한 유연성이 필요한 때이다” 라며 “회원들의 열정적인 성원과 격려 덕분에 임무를 잘 수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3년간 회원과 소통과 화합을 넘어 재미나는 분회를 만들기 위해 사하 약공부방, 역사탐방기행, 단합대회 등을 실시하고 소외 취약계층, 지역주민들과 좀 더 밀접한 관계를 유지 발전시켰다. 좀 더 더 폭넓은 지원을 하지 못함 점은 다소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했다.
임성조 신임회장은 “임기 동안 약사인생을 마무리 짓는다는 각오로 열심히 하겠다. 회원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지금까지 쌓아온 사하구 약사회의 전통과 전임 회장님들의 공로를 더욱 빛내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어 “사하구약사회를 위해 사하 회보를 만들어 꼭 필요한 정보와 회원들 간의 소통 역할을 할 것이며, 반회 활성화를 통한 현안 해결, 약사들의 공부방, 근교산행 등으로 회원단합을 이루어 나가겠다”라며 “나이 서른살에 약사회 회무에 참여해 반장부터 부회장, 시약회보주간, 산사랑산악회장, 건강한이웃 대표를 맡아 약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총회는 2015년 세입세출 결산 36,374,404원을 원안대로 접수하고, 약국경영 교육으로 스터디팜, 합동반회로 교육 활성화, 일반약 사입가 이하 판매 금지, 본인부담금 할인행위 척결, 약권수호, 의약분업 내실화, 지역사회를 위한 약사 역할 확대 등 2016년도 사업계획안과 그에 따른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임원선출에서 신임회장에 임성조 부회장을 선출하고, 총회의장에 박정희, 감사에 배신자, 홍순철, 행복기금관리위원장에 장세구 직전회장을 선출했다.
사하구약사회는 20년 15년 10년 장기근속회원들에게 순금기념품 전달하고, 사하구청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당선자, 이경훈 사하구청장, 정대욱 소장, 최원락 사하구의사회장, 각구 분회자으 제약 도매 대표 들이 참석했다.
<수상자>부산시약사회장 표창 = 이은정(대성약국)사하구청장 표창 = 임성조(제일약국)사하구약사회장 표창 = 문성희(비타민약국) 정웅용(바다약국) 민관필 박경옥(가람약국) 황은경(오거리약국) 김광중(종근당)사하경찰서 표창 = 한석오(대지약국) 이정숙(유성약국)
박재환
201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