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약, 외국인 근로자에 의약품지원
입력 2007.07.0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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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사회는 4일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무료투약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봉사대(대표 유현선 약사)에 구약사회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사랑의 불우이웃돕기 지원금을 전달했다.

7년째 이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봉사대는 현재 구로공단과 대학로에서 약 30명의 약사들이 매 일요일 마다 당번을 정해 약손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하지만 봉사대는 최근 무료투약에 필요한 의약품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이에 영등포구약사회는 봉사대의 약손사랑 실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불우이웃돕기 지원금을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의 폭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

한편 이날 불우이웃돕기 지원금 전달에는 박영근 회장을 비롯해 여약사위원회 김정기 부회장, 전금용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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