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어린이 안전지킴이 집'으로 지정
경남약사회-교육청 협약식 개최
입력 2007.07.03 18:11 수정 2007.07.0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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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약사회는 도내 전 약국이 '어린이 안전지킴이 집' 으로 선정되어 어린이 사고 예방에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

경남약사회(회장 이병윤)와 경남교육청(교육감 고영진)는 2일 오후 4시 교육청 소회의실에서 어린이 지킴이의 집 지정·운영을 위한 협약식 가졌다.

경남 1200여개 약국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어린이 지킴이 집'으로 지정돼 어린이들의 각종 폭력과 응급상황에 적극 대처 및 무료 치료을 펼친다.

앞으로 약국은 어린이들의 학교폭력 예방, 갑작스런 부상, 미아 부모찾아주기 등 어린이들의 응급상황에 대해 적극 지원하게 된다.

또 약국에는 '어린이 지킴이 집’패찰을 달아 어린이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등 청소년 선도보호활동과 부모들의 자녀 안심하고 학교 보내기에도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이병윤회장은 "어린이 지킴이의 집 운영을 위한 약사회와의 결연을 맺어주신 경남교육청에 감사하고, 국가의 미래인 어린이 육영의 중요성이 말할 필요 없이 경상남도약사회는 협약서의 조항들을 성실히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또 "학교약사제도와 바른 복약지도, 약물오남용예방, 금연, 마약류 및 위해약물에 대한 계몽 등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발달을 위한 직능단체로서 약사회의 사명도 크다" 며 "이번 결연이 경남교육청과 약사회가 윈-윈 전략으로 가연으로 좋은 열매를 맺어 길이 계승되길 노력하겠다"고 한다

이날 협약식에 이병윤회장, 김준용 윤성미 이원일 조근식부회장이 참석했다.

한편, 경남도약은 7월 8일 마산MBC에서 개최되는 연수교육에 고영진교육감이 직접 '어린이 지킴이 집' 마스코트 패찰 전달식을 거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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