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남병원, 2025 언론보도집 발간…공공의료 기록 집대성
신문·방송 등 550여 건 보도 수록…총 778면으로 공공의료 현장 담아
서남권 건강 안전망 구축 성과 정리…의료진 헌신과 언론 역할 조명
입력 2026.01.1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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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표창해)은 지난 한 해 동안 신문과 방송을 통해 소개된 서울시와 서남병원의 공공의료 현장 기록을 담은 ‘2025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언론보도집’을 발간했다.

지난해 첫 발간에 이어 두 번째로 발자취를 이어가는 이번 보도집은 서울 서남권 건강 안전망 구축을 위해 힘써온 서울시와 서남병원의 치열한 현장 기록이자 시민과의 소통 결과물이다.

이번 발간을 맞아 서남병원 표창해 병원장은 “공공의료를 지탱하는 힘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사명을 다하는 서울시립병원 의료진의 진정성과 그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현장을 지키는 언론인의 사명감에서 비롯된다”며 “우리 사회에 반드시 존재해야만 하는 공공의료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를 기록해 준 언론인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30여 년간 공공과 민간 의료 현장을 두루 경험한 국내 최고의 응급의료 전문가인 표창해 병원장은 수준 높은 공공의료서비스 구축을 위한 현장 중심의 전문 경영 철학을 실천해 왔다.

이번 보도집에는 의료사각지대를 직접 찾아가는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사업을 중심으로 시민의 건강권 보호와 의료 불평등 해소에 앞장서 온 서남병원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지난 2011년 전국 지방의료원 최초로 서울의료원 언론보도집을 발행했던 서남병원 지승준 홍보팀장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발간한 서남병원 언론보도집이 일개 공공병원의 기록물을 넘어, 생명과 직결된 올바른 정보를 선별해 전달하는 ‘디지털 리터러시’ 구현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디지털 정보 격차에 따른 의료 소외를 막는 ‘또 하나의 치료’를 수행하는 언론인들의 노력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보도집은 일간지, 의학지, 지역지, 방송 보도 등 2025년 한 해 동안 주요 언론 매체를 통하여 출고된 550여 건의 기사를 4×6배판 크기, 총 778면의 기록물로 충실히 엮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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