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동진)은 11월 6일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환자안전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등 재난 및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배양하고 환자·보호자·교직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진행했다.
훈련은 본관2동 3층 수술실에서 전기누전에 의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병원 자위소방대는 ▲초기 화재 진압 ▲환자 대피 유도 ▲코드레드(Code Red) 방송 ▲응급환자 후송 ▲소화기 사용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습하며 실제 상황에 가까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자위소방대는 지휘경보팀, 소화팀, 대피유도팀, 응급구조팀으로 나뉘어 각자의 역할에 따라 협력 대응을 진행했다. 지휘경보팀은 화재상황 전파 및 대응 지휘를, 소화팀은 초기 화재 진압과 확산 방지를, 대피유도팀은 환자 및 보호자의 안전한 대피를, 응급구조팀은 응급환자 후송과 응급처치를 담당하며 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훈련 후에는 옥외공터에서 소화기 방사 실습과 안전 점검이 이어졌으며, 참여 교직원들은 실전형 훈련을 통해 각자의 역할을 점검하고 초기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은 병원의 특성을 고려해 반기마다 정기적인 소방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병원은 이를 통해 화재 예방과 초기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환자안전 문화를 정착하고 있다.
이동진 병원장은 “재난 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초기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환자와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병원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홍삼, 건강수명 직결 3대 축 ‘스트레스-뇌-근육’ 모두 작용 |
| 2 | 퇴행성 무릎 관절염 초-중기, ‘인공관절 대신 자기 연골 및 관절 살리기’ 복합 치료 주목 |
| 3 | [바이오 1교시]에이비엘바이오 지바스토미그 ‘반응률 79%’ 어떤 가능성 열었나? |
| 4 | SK바이오팜 신해인 부사장 “AI 공동개발로 다음 글로벌 신약 만든다” |
| 5 | 케이바이오솔루션, 티앤알바이오팹 두개골 재건 임플란트 FDA 510(k) 허가 달성 |
| 6 | 엘앤씨바이오, 인체 피부 ECM 기반 치료 기술 미국 특허 등록 |
| 7 | 단순 대행에서 '생존 동반자'로… 투명성·약가 방어력 앞세운 CSO |
| 8 | [DIA 2026] “PMS 기준 그대로 적용하나” RMP 2.0, 설계·평가 과제는 |
| 9 | 지놈앤컴퍼니 홍유석 대표 "기존 ADC 개량으론 한계…신규 타깃으로 미개척 항암시장 공략" |
| 10 | 빅파마는 왜 20억 달러 가치 항체·ADC 인수를 망설일까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동진)은 11월 6일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환자안전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등 재난 및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배양하고 환자·보호자·교직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진행했다.
훈련은 본관2동 3층 수술실에서 전기누전에 의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병원 자위소방대는 ▲초기 화재 진압 ▲환자 대피 유도 ▲코드레드(Code Red) 방송 ▲응급환자 후송 ▲소화기 사용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습하며 실제 상황에 가까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자위소방대는 지휘경보팀, 소화팀, 대피유도팀, 응급구조팀으로 나뉘어 각자의 역할에 따라 협력 대응을 진행했다. 지휘경보팀은 화재상황 전파 및 대응 지휘를, 소화팀은 초기 화재 진압과 확산 방지를, 대피유도팀은 환자 및 보호자의 안전한 대피를, 응급구조팀은 응급환자 후송과 응급처치를 담당하며 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훈련 후에는 옥외공터에서 소화기 방사 실습과 안전 점검이 이어졌으며, 참여 교직원들은 실전형 훈련을 통해 각자의 역할을 점검하고 초기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은 병원의 특성을 고려해 반기마다 정기적인 소방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병원은 이를 통해 화재 예방과 초기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환자안전 문화를 정착하고 있다.
이동진 병원장은 “재난 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초기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환자와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병원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