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강남성심병원, 2025년 하반기 환자안전 소방훈련 실시
지휘·소화·대피·응급 4개팀 협력으로 실전 대응력 강화
입력 2025.11.1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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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학과 방사선사들이 소화기방사 실습 진행하는 사진. ©한림대의료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동진)은 11월 6일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환자안전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등 재난 및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배양하고 환자·보호자·교직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진행했다.

훈련은 본관2동 3층 수술실에서 전기누전에 의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병원 자위소방대는 ▲초기 화재 진압 ▲환자 대피 유도 ▲코드레드(Code Red) 방송 ▲응급환자 후송 ▲소화기 사용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습하며 실제 상황에 가까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자위소방대는 지휘경보팀, 소화팀, 대피유도팀, 응급구조팀으로 나뉘어 각자의 역할에 따라 협력 대응을 진행했다. 지휘경보팀은 화재상황 전파 및 대응 지휘를, 소화팀은 초기 화재 진압과 확산 방지를, 대피유도팀은 환자 및 보호자의 안전한 대피를, 응급구조팀은 응급환자 후송과 응급처치를 담당하며 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훈련 후에는 옥외공터에서 소화기 방사 실습과 안전 점검이 이어졌으며, 참여 교직원들은 실전형 훈련을 통해 각자의 역할을 점검하고 초기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은 병원의 특성을 고려해 반기마다 정기적인 소방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병원은 이를 통해 화재 예방과 초기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환자안전 문화를 정착하고 있다.

이동진 병원장은 “재난 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초기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환자와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병원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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