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지멘스 헬시니어스㈜가 11월 28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에 시정명령 등 취소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밝혔다. 대법원은 공정위 상고를 모두 기각했으며, 공정위가 지멘스 헬시니어스를 상대로 부과한 시정명령 및 63억 2,000만 원의 과징금 의 처분이 부당하다고 판결했다.
이 사건은 지멘스 헬시니어스가 국내 병원들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CT 및 MRI 제품의 유지보수 서비스 소프트웨어 서비스키 발급조건 제시 행위가 독립유지보수사업자(ISO)와 거래 여부에 따른 차별적 비용 부과 및 접근 제한으로 공정거래법 상의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행위 및 불공정 거래행위에 해당한다고 공정위가 판단해 내린 처분에 대한 취소 소송이다. 대법원은 지멘스 헬시니어스 해당 행위가 ISO 사업 활동을 부당하게 방해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또 대법원은 해당 소송 건에서 라이선스 정책상 서비스키 무상 제공 관행이 없었으며, 유상 제공 행위가 서비스 소프트웨어 저작권자 권리에 해당하고, ISO 경쟁 저해 및 새 유지보수 사업자 시장 진입 장벽 효과를 일으켰다는 점을 증명하기에는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 이명균 대표는 “이번 공정위 시정명령 등 취소소송에 대한 대법원 최종 판결을 존중한다“며 “앞으로도 당사는 공정경쟁의 기본 원칙을 준수하며 투명 경영에 앞장서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평균 R&D비 코스피 724억원·코스닥 133억원 |
| 2 | 한미약품,GLP-1 비만신약 '에페' 우여곡절 끝 연내 상용화 착수 |
| 3 | 알지노믹스, AACR서 RNA 항암제 ‘RZ-001’ 간암 중간결과 공개 |
| 4 | 세계 제약 · 바이오 · 건강기능 산업의 장 ‘CPHI/ Hi Korea 2026’, 8월 코엑스 개막 |
| 5 | 나노·RNA·AI 이미징… 신약 개발의 판도를 바꿀 3대 게임 체인저 |
| 6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평균 해외매출 코스피 2938억원·코스닥 430억원 |
| 7 | 코로나19 신변이 'BA.3.2(매미)' 확산…유전체 분석 기업 셀레믹스 재조명 |
| 8 | 1분기 아마존 뷰티 1위 메디큐브… K-뷰티가 성장 원동력 |
| 9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평균 상품매출 코스피 1871억원·코스닥 338억원 |
| 10 | 의약품유통업계, 매출 7.6%·순이익 8.8% ↑…지오영 3.4조 '독주'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지멘스 헬시니어스㈜가 11월 28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에 시정명령 등 취소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밝혔다. 대법원은 공정위 상고를 모두 기각했으며, 공정위가 지멘스 헬시니어스를 상대로 부과한 시정명령 및 63억 2,000만 원의 과징금 의 처분이 부당하다고 판결했다.
이 사건은 지멘스 헬시니어스가 국내 병원들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CT 및 MRI 제품의 유지보수 서비스 소프트웨어 서비스키 발급조건 제시 행위가 독립유지보수사업자(ISO)와 거래 여부에 따른 차별적 비용 부과 및 접근 제한으로 공정거래법 상의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행위 및 불공정 거래행위에 해당한다고 공정위가 판단해 내린 처분에 대한 취소 소송이다. 대법원은 지멘스 헬시니어스 해당 행위가 ISO 사업 활동을 부당하게 방해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또 대법원은 해당 소송 건에서 라이선스 정책상 서비스키 무상 제공 관행이 없었으며, 유상 제공 행위가 서비스 소프트웨어 저작권자 권리에 해당하고, ISO 경쟁 저해 및 새 유지보수 사업자 시장 진입 장벽 효과를 일으켰다는 점을 증명하기에는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 이명균 대표는 “이번 공정위 시정명령 등 취소소송에 대한 대법원 최종 판결을 존중한다“며 “앞으로도 당사는 공정경쟁의 기본 원칙을 준수하며 투명 경영에 앞장서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