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돌봄약국 운영 11년차' 서울시약사회, 거리 상담 및 홍보
26일 제48회 서울시 청소년시설 연합거리상담에 참여해
입력 2024.07.26 17:59 수정 2024.07.2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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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가 26일 소녀돌봄약국 거리 상담 및 홍보를 실시했다. ©서울시약사회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은경, 위원장 박영미)는 26일 관악구의회에서 열린 제48회 서울시 청소년시설 연합거리상담에 참여해 소녀돌봄약국을 홍보했다.

거리 위기청소년 및 거리 배회청소년, 일반청소년, 청소년보호시설, 상담시설 청소년을 대상으로 218개 소녀돌봄약국 이용 방법에 대해 거리 홍보와 상담을 실시한 이번 행사엔 서울시약사회, 시립신림남자단기청소년쉼터, 시립보라매청소년종합지원센터, 시립십대여성일시지원센터 나무, 시립아하!청소년성문화센터, 시립관악늘푸른교육센터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서울시약사회 권영희 회장은 “11년차 소녀돌봄약국에서 청소년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성 건강 정보와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며 “약사들의 따뜻한 돌봄을 통해 청소년들이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미래를 위한 힘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연합거리상담의 주요 목적은 서울시 내 청소년 유관기관이 연합해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고, 즉각적인 개입 및 연계를 통해 맞춤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의 사회안전망 강화 및 위기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관심 증진에 있다.

이날 서울시약은 소녀돌봄약국 이용 방법 리플렛, 생리대, 물티슈, 건강기능식품(비타민D)을 나눠주며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지원센터 ‘나는봄’의 성건강 지원 키트와 SH바이오테크의 성병 자가진단 키트 지원방법에 대해 안내했다.

이은경 부회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이번 연합거리상담은 그러한 책임을 실천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는 권영희 회장, 이은경 부회장, 박영미 여약사이사, 김화명 관악구분회장, 이미봉 관악구 회원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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