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준모, 새내기약사 위한 특강 서울-광주서 '성료'
서울특강 반나절 마감 등 호응 커...질의응답 시간도 가져
입력 2024.02.2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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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약준모 신입약사 특강(서울)에서 홍사익 학술교육위원장이 약사의 임상약료업무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약준모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회장 박현진, 이하 약준모)은 지난 18일과 25일 양일간 각각 광주와 서울에서 약대생과 새내기약사를 위한 진로특강을 성료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약준모 신입약사 특강엔 14개 약학대학(광주특강), 28개 약학대학(서울특강)의 약대생이 신청해 총 31개 약학대학의 재학생이 신청했다. 특히 서울특강은 신청 시작 반나절만에 신청접수가 완료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강의는 △약준모 소개 및 약계 현안, 약사와 신약 개발 (박현진 약준모 회장) △한빛사(한국을 빛낸 사람들) 두 번 선정된 병원약사 이야기 (홍사익 약준모 학술교육위원장) △초보약사부터 개국까지 알아야 할 약국의 모든 것 (김태수 약준모 정책위원장) △6년차 약사공무원이 말해주는 식약처 라이프 (안민지 약사_광주특강) △내가 겪은 식약처 공직약사 이야기(유지혜 약사_서울특강)를 주제로 이어졌다. 

이후 좌담회는 한종수 약준모 대외협력위원장의 사회로 박현진 약준모 회장 등 4명의 연자가 회사약사, 병원약사, 약국약사, 공직약사를 주제로 참석자들의 질문에 대해 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선 약준모에 활동에 기여한 약대생 학생위원 2명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 충북대학교 김인태 학생위원과 동덕여자대학교 양서연 학생위원이 상장 및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한편, 약준모는 약업계 최대의 비영리 커뮤니티로서 국민건강을 수호하는 약사로서 약사 직능의 발전에 기여하고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단체이다. 약사뿐만 아니라 약학대학 재학생도 가입해서 활동할 수 있고, 매년 약준모에 기여한 약학대학 재학생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 현재 일반회원 약 21,000명, 후원약사회원 약 6,400여명이 가입돼 있다.

2024 약준모 신입약사 특강(서울) 좌담회에서 유지혜 약사가 참석자 질문에 대해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현진 회장, 유지혜 약사, 김태수 위원장, 홍사익 위원장. ©약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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