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약사 부문 '원희목 前 회장' 선정
제약바이오부분에 김정수 前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의약품유통부분 황치엽 前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장 각각 선정
입력 2024.02.14 12:00 수정 2024.02.1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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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대한민국 약업(藥業)대상 수상자에 원희목 전 대한약사회장이 선정됐다.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노연홍 회장,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조선혜 회장은 제5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약업대상은 2020년에 제정된 약업계 최고권위의 상으로, 대한약사회장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이 공동수여한다.

대한민국 약업대상 3개 주관단체장은 지난달 18일 ‘제5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수상자로 원희목 제33대·34대 대한약사회 회장(약사부문), 김정수 제18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제약바이오부분), 황치엽 제31·33·34대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장(의약품유통부분)을 각각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부문 약업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원희목 前 대한약사회 회장은 대한약사회 제33대·34대 회장, 제18대 국회의원, 제21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약사회·국회 및 제약업계 전반에 걸쳐 약업계 발전과 국민보건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약바이오부분에서는 김정수 제18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의약품유통부분에서는 황치엽 제31·33·34대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장이 각각 선정됐다.

대한민국 약업대상 3개 주관단체장은 “약업계 발전과 보건의료 발전에 평생을 헌신하며 국민건강 증진과 약업계 발전에 기여하신 분들이라는데 의견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약업인들이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담아 약업계 최고 권위의 상인 대한민국 약업대상을 드릴 수 있어 큰 의미를 갖는다”면서 축하와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함께 전했다.

제5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수상식은 각 단체 정기총회에서 시행될 예정이며 대한민국 약업대상은 3개 주관단체장이 공동으로 트로피와 함께 세 냥의 순금 메달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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