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검사정보학회, 18일 평의원회의 및 추계보수교육 개최
입력 2023.11.15 22:41 수정 2023.11.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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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검사정보학회, 18일 2023년 제2차 평의원 회의 및 추계보수교육 개최. ©임상검사정보학회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임상검사정보학회(학회장 김대은) 18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 2층 대강당에서 2023년 임상검사정보학회 제2차 평의원 회의 및 추계보수교육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추계보수교육에서는검사실운영디지털전환뉴노멀 시대 등 크게 세분야로 나눠 임상병리사 미래전략을 모색한다.

프로그램 중 검사실 운영 세션에서는품질관리 전문병리사의 역할 비전(성승준 서울대병원) △검사실 운영과 인증평가(이준민 장원의료재단) △검사실 CS매니저 역할(이금희 서울삼성병원등을 발표한다.

디지털 전환 세션에서는검사 보험수가 개선방안(송호림 병무청) △진단검사의 Chat GPT 활용(박민우 성빈센트병원) △바이오헬스분야 및 임상병리사 정책의 미래(이민우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보건과학연구소등이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뉴노멀 시대는스마트한 의료기관의 ESG 사업 전략(김석만 고대의료원) △검사실의 프리셉터(이승연 녹십자) △임상병리사 현황과 병원의 조직문화(이창경 서울성모병원등으로 구성했다.

이번에 바이오헬스분야 및 임상병리사 정책의 미래를 강의하는 고려대 보건과학대학 보건과학연구소 이민우 교수는임상병리사 정책미래포럼이 임상병리사들의 다양한 분야 진출과 보건의료·바이오헬스 분야 및 새 보건의료정책 수립 등 임상병리사 인재 양성과 업무 영역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은 임상검사정보학회장(경복대 임상병리학과장) "이번 프로그램이 디지털 전환이라는 급속한 환경 변화 속에서 임상검사 영역뿐 아니라 의료제약생명과학의 정책연구개발에 노력하는 임상병리사 회원들과 함께 새 미래를 위해 임상병리사 영역을 연구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대한임상병리사협회는 산하 11개 분과학회(임상혈액·임상수혈·임상화학·임상면역·임상미생물·조직세포·임상핵의학·공중보건·임상생리·임상검사정보·임상유전검사학회)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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