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염식품에 짠맛을 더하는 ‘일렉솔트’를 공동개발한 일본의 미야시타 호메이 메이지대학 교수와 나카무라 히로미 도쿄대학 특임 준교수가 2023년 이그노벨상을 최근 수상했다.
두 교수는 저염식품의 짠맛을 약 1.5배로 증강시키는 독자적인 전류 파형을 개발한 것. 저염식사가 권장되는 환자들이 맛과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재미있고 건강한 발명으로 주목된다.
이그노벨상은 과학에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1991년 제정된 상으로, 진짜 노벨상을 탄 수상자가 시상하는 가짜노벨상이다. 미국 하버드대학의 유머 과학잡지인 ‘애널스 오브 임프로버블 리서치’가 수상자를 선정한다.
두 교수는 빨대나 젓가락 등에 미약한 전류를 통하게 하여 음식이나 음료를 섭취했을 때 짠맛이 강해지거나 금속 맛이 나는 등 맛이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었다. 이는 실제 맛이 바뀐다고 하기 보다는 인간의 혀·구강 내 미뢰와 신경에 전기를 전달하여 산미나 금속성질의 맛을 감지하는 ‘전기미약’ 현상을 발생시키는 것이다.
여기에 이번에는 저염식품의 짠맛을 약 1.5배로 증강시키는 독자적인 전류 파형을 개발한 것이다.

한편, 기린홀딩스는 이 전류 파형을 이용한 기술을 탑재한 스푼과 그릇의 ‘일렉솔트’ 디바이스를 개발했다. 올해 중으로 발매를 목표로 소매점포나 EC사이트, 사원 식당 등 다양한 채널에서 수요를 확인하는 실증실험을 실시 중이다.
미야시카 교수는 영광스럽게도 이그노벨상을 수상하게 됐다. 앞으로 건강과 맛을 양립할 수 있는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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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염식품에 짠맛을 더하는 ‘일렉솔트’를 공동개발한 일본의 미야시타 호메이 메이지대학 교수와 나카무라 히로미 도쿄대학 특임 준교수가 2023년 이그노벨상을 최근 수상했다.
두 교수는 저염식품의 짠맛을 약 1.5배로 증강시키는 독자적인 전류 파형을 개발한 것. 저염식사가 권장되는 환자들이 맛과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재미있고 건강한 발명으로 주목된다.
이그노벨상은 과학에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1991년 제정된 상으로, 진짜 노벨상을 탄 수상자가 시상하는 가짜노벨상이다. 미국 하버드대학의 유머 과학잡지인 ‘애널스 오브 임프로버블 리서치’가 수상자를 선정한다.
두 교수는 빨대나 젓가락 등에 미약한 전류를 통하게 하여 음식이나 음료를 섭취했을 때 짠맛이 강해지거나 금속 맛이 나는 등 맛이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었다. 이는 실제 맛이 바뀐다고 하기 보다는 인간의 혀·구강 내 미뢰와 신경에 전기를 전달하여 산미나 금속성질의 맛을 감지하는 ‘전기미약’ 현상을 발생시키는 것이다.
여기에 이번에는 저염식품의 짠맛을 약 1.5배로 증강시키는 독자적인 전류 파형을 개발한 것이다.

한편, 기린홀딩스는 이 전류 파형을 이용한 기술을 탑재한 스푼과 그릇의 ‘일렉솔트’ 디바이스를 개발했다. 올해 중으로 발매를 목표로 소매점포나 EC사이트, 사원 식당 등 다양한 채널에서 수요를 확인하는 실증실험을 실시 중이다.
미야시카 교수는 영광스럽게도 이그노벨상을 수상하게 됐다. 앞으로 건강과 맛을 양립할 수 있는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