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암환자 사회복귀 위한 미술 활동 전개
'암 경험 굿즈가 되다' 프로그램 진행·참여자 모집
입력 2023.03.10 11:03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는 암 치료 후 사회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암생존자를 대상으로 미술 연계 프로그램‘암 경험, 굿즈가 되다’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암 경험, 굿즈가 되다’는 암환자의 사회경제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우수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새로운 참여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캐릭터를 개발하기 위한 전반적인 미술 지식과 일러스트레이션 기술을 배우고 캐릭터 상품을 제작한다. 제작한 굿즈는 암환자의 사회복귀를 지원하는‘리본(ReːBorn)마켓’에서 판매하는 등 사회경제적 활동으로 이어진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전년도 국립암센터 사회복귀 프로그램 참여자가 보조강사로 함께하여 신규 교육 참여자들을 독려하고 긍정적인 롤모델의 역할을 수행한다.  

3월 말부터 4월 중순까지 4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의 모든 과정은 무료로 제공되며, 고양시 백마역에 위치한 암환자사회복귀지원센터(리본센터)에서 운영된다.

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은“전년도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본 프로그램이 올해도 암환자와 암생존자에게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발휘하는 기회를 제공해 일상 활력 제고 및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암생존자의 든든한 후원자로 정서적 지지와 사회 복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국립암센터, 암환자 사회복귀 위한 미술 활동 전개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국립암센터, 암환자 사회복귀 위한 미술 활동 전개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