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 튀르키예 지진 재난지역에 긴급 의료진 파견
입력 2023.02.15 09:45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튀르키예 지진 재난지역에 긴급 의료진을 파견해 지진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탠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지난 6일 7.8 규모의 강진으로 튀르키예에 수많은 부상자가 발생함에 따라,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김호중 응급의학과 교수와 간호사 등 의료진을 지난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튀르키예 아다나 지역에 긴급 파견해 의료지원 활동을 펼친다.
 
또한, 순천향대 부천병원 교직원은 의료진 파견을 앞두고 4일간 기부 캠페인을 통해 현지 부상자 치료를 위한 기금 533만 원과 구호 물품을 마련했다. 기부 캠페인은 오는 17일까지 계속되며, 기금 및 물품은 현지에 파견된 의료진을 통해 2차로 지원할 예정이다. 의료진 항공료와 현지 치료비, 의료부스 구성 등은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부담한다.
 
이번 의료지원을 총괄하는 순천향대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김호중 교수는 “현재 튀르키예 의료시설에 부상자가 과도하게 유입되어 현지 의료진만으로는 대응이 역부족인 상태”라며 “지진으로 피해 입은 환자를 한 명이라도 더 치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응진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은 “병원 설립 이념인 ‘인간사랑’을 실천하는 숭고한 일에 앞장서주신 의료진과 구호 기금 및 물품에 정성을 보여주신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의료진의 무사 귀환과 튀르키예, 시리아의 빠른 복구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지놈앤컴퍼니 홍유석 대표 "기존 ADC 개량으론 한계…신규 타깃으로 미개척 항암시장 공략"
류충성 우리티엠씨 대표 "투명성·시스템 앞세워 제약 CSO 새 표준 제시"
아이씨엠 김대원 대표 "ICM-502 기술이전 이후가 더 중요…후속 파이프라인 실사 본격화" 下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순천향대 부천병원, 튀르키예 지진 재난지역에 긴급 의료진 파견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순천향대 부천병원, 튀르키예 지진 재난지역에 긴급 의료진 파견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