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노사, 임금 및 단체협약 타결...파업 종료
입력 2022.11.26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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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수 서울대병원장(사진 왼쪽)과 윤태석 서울대병원분회장이 2022년 단체협약에 가조인했다. 사진=서울대병원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연수)은 25일 오후 10시 대한의원 제1회의실에서 노동조합과 ‘2022년 임금 및 단체협약’에 합의하고 가조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주요 합의 내용으로는 △임금 인상(총액 대비 1.4%, 정부 가이드라인 준수) △어린이환자 공공의료 강화 노력 △기후위기 대응 노력 △교대근무자 근로조건 개선 △인력 충원 등이다.
 
이로써 서울대병원 노사는 지난 8월 17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약 3개월 동안 총 51차례 교섭을 성실히 진행해 온 끝에 올해 임단협을 마무리했다.
 
협약이 타결됨에 따라 노조는 파업을 중단할 전망이다. 서울대병원은 신속하게 운영을 정상화해 국가중앙병원으로서의 책무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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