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은 김성훈 교수(마취통증의학과)가 국내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 산학협력 EXPO’ 시상식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2022 산학협력 EXPO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다. 올해는 2~4일 ‘동행하는 산학협력, 미래로 연결하는 플랫폼’을 주제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김성훈 교수는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부문 산학협력 유공자로 선정돼 이 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R&D사업단 담당 교수를 역임하며 인공지능 의료정보 기술 관련 다수의 국내외 특허 출원을 비롯해 기술이전, 제품 개발 및 사업화 등을 이뤄냈다.
특히 2020년부터 보건복지부가 주도하는 연구중심병원 육성 연구개발(R&D) 사업과제 책임교수로서 230여 명의 참여 연구원, 10여 개의 국공립 연구기관, 24개 의료기기 및 인공지능 스타트업 기업과 협력해 ‘환자 안전’을 주제로 한 산학연병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김성훈 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는 “앞으로도 활발한 산학협력을 통해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