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약사회 약사연수교육 성료 
제4회 경남약사학술제…약자판기·비대면 약배달 저지 결의도
입력 2022.07.04 14:38 수정 2022.07.0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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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약사회는 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4회 경남약사학술제를 개최하고 약자판기 및 비대면 약배달 저지 결의를 다졌다,

경남약사회 최종석 회장은 “약 자판기나 약 배달 앱들이 편의라는 가면을 쓰고 국민건강과 약사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라며 “실력있는 약사의 상황에 따른 전문적이고 개별적 직접 대면 복약지도가 획일적인 문서나 배달로 대신 된다면 국민건강과 안전에 큰 위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편의라는 이유로 국민안전에 대한 도전도 약사들은 용납할수 없다”며 "약사들의 힘과 의지를 모아 약자판기와 배달앱을 막아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지역 사회 안전망으로 약국의 역할과 의미가 중요하다는 것을 국민들의 인식속에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약사의 역할과 직능강화는 전문성 향상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어떤 환경변화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최근 정부차원에서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접적인 규제개혁을 추진하고 있다"며 "의약품은 약사가 취급해야 한다는 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항상 관심 및 약사회 회무와 정책추진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학술제는 약 자판기 및 비대면 약배달 저지 결의대회을 시작으로 경남약사 퀴즈대회까지 13강의가 컨벤션홀 전역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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