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여약사위, ‘달리는 국민신문고’ 참여
양재동 하나로마트서 국민권익위 주관 찾아가는 복약상담 진행
입력 2022.07.02 06:00 수정 2022.07.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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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여약사위원회(담당 부회장 김은주, 위원장 이성희)는 지난달 30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달리는 국민신문고’에 참여했다.

양재동 하나로마트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여약사위원회는 ‘이동봉사약국’을 설치해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복용 중인 의약품에 대한 복약지도를 비롯해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김은주 여약사담당 부회장은 “오늘 진행된 여러 상담을 통해 많은 분에게 개선점을 찾아드린 데 대해 보람을 느꼈다”며 “약사직능의 전문성이 많은 분에게 필요하다고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활동을 점차 늘려가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성희 여약사위원장도 “찾아가는 복약상담을 통해 약사의 대면 복약지도의 중요성에 대해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민원인을 대상으로 의약품 복용시에는 꼭 약사와 상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동봉사약국을 방문한 권익위 전현희 위원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달리는 국민신문고에 함께 참여해주신 대한약사회 여약사 담당 부회장님을 비롯한 여약사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서의 보건의료와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해주신 약사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 김은주 부회장, 이성희 위원장, 박송이 총무, 노진희 간사, 최영옥 위원, 김성신 위원이 참여했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가 추진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분야별 전문가가 민원인에게 현장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6월 30일에는 대한약사회를 비롯해 서울의료원, 한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등이 참여해 의료상담과 복약지도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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