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약학교육 평가인증 결과 발표
대구가톨릭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원광대 등 8개 대학 ‘인증’ 획득
입력 2021.11.2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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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인증 현황(11월 17일 기준)

(재)한국약학교육평가원(이사장 정규혁)은 약사법 제3조(약사의 자격과 면허)에 의거 약사국가고시 응시자격으로 약평원의 인증을 받은 대학의 졸업자를 규정 및 제시함에 따라 2021년도 약학교육 평가인증 신청서 제출 대학인 경상국립대, 대구가톨릭대, 덕성여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원광대, 전남대, 조선대 8개 약학대학을 대상으로 평가인증을 실시하였고 그 결과, 인증기준을 충족하여 2022년 1월 1일 ~ 2026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인증을 판정하였다고 발표했다.

약평원은 재단 법인설립 이후 평가의 효율성, 공정성 등을 제고하기 위하여 ▲성과기반 교육 개념의 적용 ▲명확하고 구체적인 평가영역 및 부문 제시 ▲수월성, 효율성이 담보되는 평가기준 및 방식 제시 등을 기본방침으로 정하고, 2020년 개정 평가인증을 수정·보완하여 8개 영역 21개 부문 63문항의 2021년 평가편람을 발표했다.

지난 3월에 피평가대학 자체평가연구보고서 작성 워크숍을 시작으로 지난 4월 평가위원회 워크숍 등 사전 준비를 거쳤다.

이어 피평가대학의 자체평가연구보고서에 대한 서면평가(지난 5월 20일부터 21일까지)를 실시하고 대학의 전반적인 현황과 특성을 확인하기 위한 현장평가(지난 6월 28일부터 7월 9일까지)를 거쳐 각 대학별 평가단의 종합평가보고서에 따라 조율위원회의 조정과 판정위원회를 평가판정을 거쳐 인증결과를 최종 확정했다.

박영인 약평원장은 "전국 37개 약학대학의 제1주기 평가인증을 2022년까지 완료한다는 목표 하에 우수 약사양성의 균질성 확보와 약학대학 통합 6년제 전환 등 약학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는 차원에서 내실 있는 인증으로 마무리하겠다"며 "제1주기 미참여대학과 신설대학의 평가인증 방안도 형평성을 고려하여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정규혁 약평원 이사장은 "2025년 약사법 개정 법률의 시행을 앞두고 2021년도 평가인증 결과를 토대로 평가위원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약평원이 약학교육의 세계 통용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1년도 약학교육 평가인증서 수여식과 평가인증 대학 간담회는 지난 17일 오후 4시 대한약사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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