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사회-제이비케이랩, 건강기능식품 시장 선점 위해 ‘맞손’
16일 업무협약 체결…제품‧학술정보 공유 등 협력 강화
입력 2021.02.18 14:06 수정 2021.02.1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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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천연물의약품 기반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기업인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의 약국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셀메드’와 협력을 강화했다. 

양측은 지난 16일 약사가 주도하는 건강기능식품 시장 선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체결한 협약은 최근 부쩍 높아진 건기식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양측이 힘을 모아 약사가 주도할 수 있도록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약사가 직접 영양처방을 통해 좋은 품질의 맞춤형 건기식을 소개할 수 있도록 제품과 학술정보 등을 서로 공유하고, 소비자로 하여금 합리적이고 효과적으로 제품을 선택하도록 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제이비케이랩은 전국의 600개 이상 셀메드 회원 약사들과 직접 영양처방 기법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에게 건기식을 판매해온 셀메드 판매플랫폼 노하우를 경기도약사회와 공유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경기지부 소속 약사들에게 컨설팅을 진행하고, 건강 상담 및 건기식 구입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자연스럽게 약국으로 불러들일 수 있도록 마케팅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박영달 경기도약사회 회장은 “건기식 소분사업과 코로나19 확산으로 면역력 등 건강관리가 국민적 관심사가 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건기식 시장에서의 헬스케어 어드바이저로서의 약사 역할 확대와 위상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장봉근 제이비케이랩 대표는 “경기도내 약국의 건기식 매출 상승을 이끌어 내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경기지부와의 지속적인 상호 마케팅 협력을 통해 선순환적 동반성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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