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악화 등으로 지난해 전국서 1,650개 약국 폐업
경가 606으로 '최다' …서울 587곳·부산 149곳·대구 132곳 順
입력 2020.02.10 06:00 수정 2020.02.10 06:06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경기 악화의 여파로 지난 해 전국에서 문을 닫은 약국이 1,650곳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9년 전국 요양기관 현황'에 따르면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1,650곳의 약국이 문을 닫고, 2,356곳이 새롭게 문을 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전국 17개 시도에서 폐업하거나 개업한 곳은 4,015곳이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국 약국이 2만, 3,450곳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전국 5곳중 2곳 정도는 개폐업 등의 약국 변동을 겪은 것으로 풀이된다. 

약국 개폐업이 잦은 이유는 경기 악화 등의 여파로 경영상의 여려움을 겪게 되자 처방전 수용이 용이한 지역으로 약국을 이전 개업하는 곳이 많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 해 약국 개업이 가장 많았던 지역은 경기도로 606곳이었다. 뒤를 이어 서울 587곳, 부산 149곳, 대구 132곳, 경남 122곳, 인천 119곳 등의 순이었다. 
 
약국 폐업이 가장 많았던 지역은 서울 419곳, 경기도 387곳, 부산 111곳, 경남 96곳, 인천 95곳, 대구 83곳 등으로 파악됐다.

1월부터 12월까지 약국 변동이 가장 심했던 달은 4월로 개업 230곳, 폐업 159곳 등으로 분석됐다.

반면 약국 변동이 가장 적었던 달은 11월로 개업 105곳, 폐업 86곳으로 분석됐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에스엘티지, AI 검사 기반 통합장비 'PRINS25'…"인쇄·검사 올인원"
린버크, 조기 고효능 치료 전략 속 1차 옵션 부상
바이오솔루션 이정선 대표 “서울대병원 ‘카티라이프’ 공급, 맞춤형 재생치료 이정표 마련”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경영 악화 등으로 지난해 전국서 1,650개 약국 폐업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경영 악화 등으로 지난해 전국서 1,650개 약국 폐업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