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도 불황…올해 들어 719곳 문 닫아
1월부터 5개월간 서울 191곳 '최다' 폐업, 경기·인천·부산 順
입력 2019.07.18 12:00 수정 2019.07.1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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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가도 불황의 여파로 올해 들어 719곳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5월말 현재 전국 18개시도 약국 수는 2만 2,921개로 집계됐다.

불황의 여파로 인해 약국가의 개·폐업이 활발한 것으로 분석됐다.

심평원 자료에 의하면 올해 들어 전국 18개 시도에 719곳의 약국이 폐업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월별로는 1월 154곳, 2월 126곳, 3월 143곳, 4월 159곳, 5월 137곳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가장 많은 191개의 약국이 문을 닫았고, 경기가 153곳, 인천 53곳, 부산 39곳, 대구 38곳, 충남 31곳 등의 순이었다.

올해 들어 새롭게 문을 연 약국은 전국적으로 1,093곳이었다.

월별로는 1월 218곳, 2월 193곳, 3월 246곳, 4월 230곳, 5월 206곳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287곳의 약국이 신규 개업했고, 경기 265곳, 대구 69곳, 부산 66곳, 경남 64곳, 인천 54곳 등이었다.

처방전을 수용을 위해, 또는 보다 나은 입지에서 약국경영을 하기 위한 약사들의 몸부림이 치열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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