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팜, 체인약국 지역 헬스케어 거점화 박차
‘리더약국 전국모임’ 열고 약업 환경 공동 대응 등 협력
입력 2019.07.0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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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젠이텍스 계열 리드팜(대표 차명운)은 7월 4일 전국의 주요 체인 약국 대표들을 초청, 변화하는 약업 환경에서의 경쟁력 강화 및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제1회 리드팜 리더 약국 전국 모임’ 행사에는 서울의 보령약국, 백화점약국, 남시약국을 비롯해 수원 도매당약국, 부산 한일사약국, 마산 한독약국, 제주 탑동보룡약국 등 약국 대표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리드팜 리더 약국’들이 본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전문성과 편의성을 갖춘 지역 헬스케어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또한 리드팜에서는 국내 주요 제약사와의 제휴를 통해 품질이 높으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지닌 의약품을 개발, 체인 약국에만 독점 공급하는 등의 사업 전략을 공유했다.

리드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최근의 급변하는 약업 환경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한편, 체인 약국에 대한 지원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이번 행사에 앞서 안산시 소재 테라젠이텍스 GMP(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의약품 생산시설과 수원 광교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 및 테라젠지놈케어 등을 방문해 생산 및 연구 시설 등을 시찰했다.

한편, 테라젠이텍스의 모태이기도 한 리드팜은 지난 1997년에 설립된 약국체인 기업으로, 의약품 유통 분야에서 건실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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