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공익제보 문제약국 약사윤리지도 결정
입력 2019.06.1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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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11일 제2차 약국위원회·약사지도위원회(부회장 최용석·약국위원장 장우영·변수현·강태석, 약사지도위원장 전경진·임수열) 회의를 열고 현재 추진 사업을 점검하고 의약분업 4대악 근절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의약품 장기품절 문제 대응책으로 ‘장기품절 의약품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품절의약품의 정보 수집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의 협조를 받기로 했다.

향후 장기품절 의약품 신고센터는 수집된 품절의약품 정보를 바탕으로 회원들에게 ‘의약품 품절 주의보’와 ‘의약품 품절 경계주의보’ 등 2단계 주의보를 발령해 품절의약품의 정보를 제공해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상시자율반품시스템의 구축을 위해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에서 회신한 상시반품가능 도매업체 리스트 중 약국 주력 도매 6개 업체를 협력업체로 결정하여 6월중 회원에게 안내하기로 했다.

의약분업 4대악 근절을 위해 회원들이 공익 제보한 문제약국 처리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위원회에서는 제보된 문제약국들은 약사윤리규정에 의거해 약사윤리지도에 나서기로로 결정하고 6월중 현장방문을 위한 일정을 논의했다.

최용석 부회장은 “요즘들어 회원들의 민원 전화가 부쩍 늘어났다”며 “회원들이 그만큼 서울시약사회에 거는 기대가 크다는 걸 실감한다.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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