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약사회, 서광교 신임회장 선출
제40회 정기총회 개최
입력 2019.01.10 09:37 수정 2019.01.1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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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약사회(회장 채수명)는 9일 오후 8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4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서광교 부회장을 선출했다.

채수명 해운대구약사회장은 “2013년 임기 초부터 주장했듯 원격진료가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며 “카카오메디컬데이터센터, 비브로스의 똑닥 서비스 등 시장은 이미 변하고 있다. 우리는 약사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광교 신임회장은 “역대 회장님과 선배 약사님들이 노력해왔듯 국민보건과 회원권익, 약사회 발전을 위해 회원들의 힘을 모아 나가겠다”면서 “투명하고, 신뢰받고, 소통하는 약사회를 만들어 회원들이 걱정 없이 약국을 경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은 “3년의 회무를 돌이켜보면 아쉬운 점도 있지만 변정석 당선인과 차기 집행부가 잘 이끌어 주리라 믿는다. 임기 마지막까지 부산시약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당선인은 “해운대구약사회 반장부터 시작해 분회장까지 맡았던 제게 해운대구약사회는 고향과 같다”며 “회원여러분의 성원과 지지를 잊지 않고 회장직을 수행해 하나 되는 약사회, 힘 있는 약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윤준호 국회의원은 “해운대구약사회와는 애정과 인연이 많기에 여러분의 고민을 충분히 공감한다. 안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신감으로 돌파해 4차 산업혁명의 물결에도 당당히 살아남는 약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총회는 총원 281명 중 참석 81명, 위임 92명으로 성원됐고, 임원 선출을 통해 신임회장에 서광교 부회장, 총회의장에 채수명 전회장, 부의장에 공일태, 배은희감사에 구연상 김진형 선출했다.

이어 2018년 세입세출결산 28,445,232원을 승인하고, 반회활성화 지원, ATC 공동구매, POS 무료배포 지원 사업, 사랑의 띠잇기 인보사업 등 2019년 사업계획과 그에 따른 예산 32,911,011원을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또 해운대구청에 희망나눔성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본인 부담금 할인과 호객행위 척결을 시약에 건의했다.

이날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윤준호 국회의원, 홍순헌 해운대구청장, 조봉수 해운대구보건소장,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당선인, 박희정 부산시여약사회장, 주원식 약사신협이사장, 각 구 분회장, 제약유통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패 / 박계남(새롬약국)
해운대구약사회장 공로패 / 윤준호(해운대을국회의원) 주철재(SH팜) 박혜진(해운대약사회사무국장)
해운대구약사회장 감사패 / 최정규(우정약품) 양성진(세화약품) 배기문(청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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