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제39대 집행부 '책임회무 인수위원회' 가동
인수위원회 조직 확정 발표 …"방만한 조직 효율화 등 개선책 모색"
입력 2019.01.04 06:19 수정 2019.01.0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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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대한약사회장 당선인이 회무 인수인계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3일 대한약사회관 회의실에서 제39대 집행부 책임회무 인수위원회(위원장 신영호) 제1차 회의를 개최, 추가 선임된 인수위원의 담당 분야를 공개했다. 

추가로 선임된 인수위원은 권혁노, 김대진, 김선자, 박정신, 박혜경, 손현아, 신성주, 오인석, 유성호, 이재현, 임은주, 장동헌 등이며 인수위원회는 3분과로 조직돼 1분과는 대한약사회, 2분과는 약사공론, 약학정보원, 의약품정책연구소, 대한약사회 특별회계, 3분과는 정책, 공약 등을 담당한다. 

인수위원회 1차 회의에서 정해진 기본활동 방향은 △대한약사회의 발전적 개혁을 위한 제39대 집행부의 회무 운영철학 정립과 실천 로드맵 제시와 △대한약사회 및 관련기관(약사공론, 약학정보원, 의약품정책연구소)의 운영 개선을 통해 조직 효율성 제고 방안 마련 △공약사항을 단기, 중기, 장기로 구분하고 추진 방향성과 세부 실행방안 마련 △회원 소통 및 화합과 통합 방안을 모색하여 약사회 조직력 및 대외적인 위상 강화하는데 있는 것으로 정리됐다. 


신영호 인수위원장은 "방만한 대한약사회 조직을 효율화하고 대한약사회 감사 거부 등 문제가 되고 있는 약학정보원과 경영상 어려움에 처해 있는 정책연구소를 정상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인수위원회의 활동기간은 3일부터 내달 25일로 약 2개월간 활동하는 것으로 정해졌으며 기관별 업무보고 등의 주요 활동 일정은 1월  4일 기관별 기본자료 요청 및 업무보고 일정 협의, 1월 10~15일 기관별 업무보고 진행, 15~31일 각 분과별로 개선방안에 대한 기초보고서 작성, 2월 1~15일 전체 회의를 통해 분과별 개선방안 수정·보완, 2월 15~25일  최종 보고서 완성 및 실천방안에 대한 입장 발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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