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장 선거 2,701표 우편투표 개표시작
민병림 선관위원장 "서울시약사 모두 하나라는 마음으로 축하해주길"
입력 2018.12.13 20:34 수정 2018.12.13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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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서울시약사회장을 뽑는 선거 개표가 오후 8시 20분경부터 시작됐다.



13일 오후 6시까지 우체국 사서함에 도착한 투표용지는 총 3개 투표함에 담겨 서울시약사회에 전달돼 투표용지 확인 후 본격적인 투표에 들어갔다.

서울시약에 전달된 총 2,702개의 우편투표 중 1표는 회송용봉투가 아닌 내지만 있어 무효표 처리됐으며, 2,701개의 우편투표의 개표를 시작했다.

민병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관리위원장은 "오늘 개표에서 공평정대하게 정확하게 개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겠다"며 "누구는 당선이 되고, 누구는 낙선이 될텐데, 서로서로 축하해주고 마지막에는 서울시약사회 약사는 모두 하나라는 마음을 갖고 따라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못마땅한 점도 있고 잘한 점도 있는데 다 덮어주고, 이제 3년 동안은 하나로 약사회라 하나로 뭉쳐저 정말로 우리 직역 확대를 같이 생각하면서 한 뜻으로 잘 나아갔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개정된 선거규정에 따라 우편투표 개표를 완료한 이후에 온라인 투표 2,017표의 결과가 공개돼 최종 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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