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평원 신임 이사장에 정규혁 전 약교협이사장 선출
원장에 박영인교수, 상임이사에 방재범교수 선임
입력 2018.07.13 10:55 수정 2018.07.13 13:57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한국약학교육평가원(이하 약평원)은 7월 12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육순홍 학장(고려대 약대)이 임시의장을 맡아 신임 이사장, 원장, 상임이사를 선출했다.

정규혁 교수(성균관대 약대)가 이사장으로 추천되어 출석이사의 만장일치로 선출되었다. 정규혁 신임 이사장은 약대6년제 표준교육과정 연구 등을 수행하였고 2006년부터 성균관대 약대 학장을 맡고 있다. 또한 약학교육협의회 전임 이사장으로 재임하면서 오랜 숙원이던 약대통합6년제 학제개편 법령 개정을 주도한 바 있다.

신임 원장에는 박영인 교수(전 고려대 약대)가 선임되었다. 박영인 원장은 고려대 약대 신설에 기여하였고 학장을 역임한 후 올해 2월에 정년퇴임을 했다.

상임이사에는 방재범 교수(경희대 치의학과)가 선임되었다. 방재범 상임이사는 영남대에서 교육학을 전공한 후 의학 및 치의학 등 보건의료분야 교육평가원의 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규혁 신임 이사장은 “이사회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해 약대평가인증제도의 법제화, 평가인증기관의 교육부지정, 독립적인 법인설립 등을 조속히 실현시켜가겠다"며 "평가인증의 목적이 교육의 질적 보장과 미래지향적 교육발전에 있는 만큼 이를 위해 국내외 평가기관과의 상호교류, 평가전문가 양성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약평원의 전문성을 향상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영인 신임 원장은 “정년 이후의 제2의 인생을 약학교육에 헌신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므로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약평원의 공정하고 전문적인 운영에 헌신하겠다고 하였으며 전국 35개 약대가 대학평가를 통해 글로벌 수준에 진입하도록 차근차근 노력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약평원 신임 이사장에 정규혁 전 약교협이사장 선출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약평원 신임 이사장에 정규혁 전 약교협이사장 선출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